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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제 3 삼분기에 발생한 자발성 혈복강의성공적인 보존적 치료 1예

A Case of Successful Conservative Management for Spontaneous Hemoperitoneum in the 3rd Trimester Pregnancy

대한주산의학회잡지 2014년 25권 1호 p.27 ~ 32
KMID : 0361720140250010027
배진곤 ( Bae Jin-Gon )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박준철 ( Park Joon-Cheol )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이정호 ( Rhee Jeong-Ho )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김종인 ( Kim Jong-In )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Abstract

임신 초기에서의 혈복강은 자궁 외 임신과 병합된 임신이나 배란 유도 시 난소 출혈 등의 경우에서 종종 발견되며 복강경 수술 등으로 비교적 손쉽게 치료가 가능하고 임신도 유지될 수 있다. 그러나 임신이 제 3 삼분기 이후로 진행된 경우 분만이 동반되지 않고서는 수술적인 치료가 어려우며, 출혈량이 많은 경우 산모의 생명뿐만 아니라 태아의 생명도 위험할 수 있으므로 조산이 불가피하다. 본 저자들은 재태기간 31주 3일의 쌍태임신 산모에서 혈복강을 진단하였고 보존적인 치료를 시행한 후 분만에 성공한 경험을 하였기에 간단한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 이다.

At early stage of pregnancy, hemoperitoneum often occurs in heterotopic ectopic pregnancy or bleeding of hyperstimulated ovary and can be managed easily by laparoscopic surgery while maintaining pregnancy. But in the 3rd trimester pregnancy, surgical management without delivery is very difficult and preterm birth is inevitable because of life-threatening complications not only for mother but fetus. We present a woman with 31 weeks and 3 days` gestation and spontaneous hemoperitoneum that was treated by conservative management without preterm delivery successfully. A review of the literature was undertaken.
KeyWords
혈복강, 임신, 보존적 치료
Hemoperitoneum, Pregnancy, Conservative management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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