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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유도하 생검 후 진단한 비장 림프관종 : 1예 보고

A Case of Multiple Splenic Lymphangiomas Diagnosed by Percutaneous Needle Biopsy

대한초음파의학회지 2007년 26권 2호 p.77 ~ 81
기승석 ( Ki Seung-Suk ) -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내과학교실

정숙향 ( Jeong Sook-Hyang )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윤창진 ( Yoon Chang-Jin )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이혜승 ( Lee Hye-Seung )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학과
장세중 ( Chang Se-Jung ) -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내과학교실
최준혁 ( Choi Joon-Hyuk ) -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내과학교실
하지수 ( Ha Ji-Su ) -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내과학교실
김순재 ( Kim Soon-Je ) -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내과학교실

Abstract

성인에서 비장에 생긴 일차 림프관종은 매우 드문 양성 종양이며, 대부분 무증상으로 우연하게 발견된다. 진단 및 다른 질환과 감별을 위해 여러 영상의학적 검사 방법들이 이용되고 있으나 조직학적 정보 없는 영상학적 진단은 한계가 있는 게 현실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보고된 비장에 발생한 일차 림프관종은 비장절제술을 통해 보고되었다. 그러나 최근 비장절제술 후 간문맥혈전증, 수술 중 과도한 출혈 및 심각한 패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과 비장의 생리적, 면역학적 중요성에 대해 관심이 커지면서 비장을 보존하는 치료 방법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리하여 저자들은 안전하게 널리 이용하는 복강 내 장기에 대한 초음파 유도하 경피적 흡인술 및 생검술을 비장 종괴의 경우 다소 제한적이지만 시행 후 수술을 시행하지 않고 임상적 관찰한 56세 여자환자 증례를 보고하게 되었다.

Lymphangioma of the spleen is an extremely rare disease in adults, and performing splenectomy has been considered necessary for its diagnosis and treatment, but the diagnosis of an isolated splenic mass lesion without performing splenectomy is a challenging problem. Herein, we report on a case of multiple splenic lymphangiomas that were found incidentally in a 56-year-old female; these lesions were diagnosed by percutaneous splenic biopsy without splenectomy. We suggest that this approach is a reasonable option for benign looking-appearing splenic tumors because splenectomy and its postsplenectomy complications can be avoided.

키워드

Splenic lymphangioma;Spleen US;Needle bio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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