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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cover의 잇솔질에 따른 마모양상과 항우식 효과

Experimental brush wear pattern and cariostatic effect of Biscover

Korean Journal of Orthodontics 2008년 38권 3호 p.214 ~ 221
오은주 ( Oh Eun-Ju ) -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박성수 ( Park Song-Soo ) -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장문주 ( Jang Moon-Ju ) -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전영미 ( Jeon Young-Mi ) - 전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교정학교실
김정기 ( Kim Jong-Ghee ) - 전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교정학교실

Abstract

본 연구는 Biscover를 교정학 영역에서 치아우식 예방 목적으로의 활용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Biscover의 잇솔질에 대한 마모 저항성을 평가하였으며, 인공우식용액에서의 치면 변화를 관찰하여 항우식 효과를 평가하였다. 교정치료를 목적으로 발거된 100개의 인간 소구치를 실험에 사용하였으며, 90개의 Biscover coating군과 10개의 대조군으로 분류하였다. Biscover coating 군은 잇솔질 횟수에 따라 무작위로 10개씩 9개의 군(B1 - B9)으로 분류하였으며, 대조군 역시 잇솔질 횟수에 따라 5개씩 2개의 군(C1, C2)으로 분류하였다(B1, 0; B2, 450; B3, 900; B4, 1,800; B5, 2,700; B6, 5,400; B7, 8,100; B8 & C1, 10,800; B9 & C2, 21,600 strokes). 3-body 마모 시험기를 이용해 치아 시편에 대한 잇솔질을 재현하였으며, 100 rpm의 빈도와 1.5 N의 힘을 적용시켰다. Biscover 도포 후 법랑질면의 조도가 유의성 있게 감소되었고, 잇솔질 후에는 증가하였지만, 자연 법랑질보다 낮은 조도를 보였다 (p < 0.001). Biscover 도포 후 잇솔질 기간과 표면의 거칠기의 변화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없었고, SEM을 이용한 표면과 단면 관찰 시 10,800회 잇솔질 후에 Biscover 층이 모두 마모된 것이 관찰되었다. 그러나, 치아를 인공우식용액에 7일간 침식하여 평가한 결과, 10,800회와 21,600회 잇솔질한 Biscover coating군에서는 매끄러운 표면이 관찰된 반면, 대조군인 자연치면은 심한 탈회가 진행된 소견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Biscover의 도포는 치면의 활택도를 향상시키며, 적절한 마모저항성을 가지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마모에 의해 Biscover층이 제거된 후에도 자연치면에 비해 우식에 대한 큰 저항성을 가지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므로, 교정장치의 부착에 있어 이의 적절한 활용이 기대된다.

Objectiv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xperimental brush wear pattern of a light cured surface sealant, Biscover (Bisco, Schaumburg, IL), and to evaluate its cariostatic effect.

Methods: Cariesfree human premolars were used for the Biscover coating group (n = 90) and the control group (n = 10). The Biscover coating group was randomly assigned to nine subgroups of 10 each and the control group was assigned to two subgroups of 5 each according to the number of brushing strokes. An experimental 3-body wear test was conducted under different strokes of wear test. Tooth-brushing was accomplished with movement of each brush head set at a frequency of 100 rpm under a force of 1.5 N. Surface roughness was tested before, and after Biscover coating, and after brushing. Then, each of the 10 teeth of both groups were placed in artificial caries inducing solution for 7 days. All tooth surfaces were assessed using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Results: Biscover coated surfaces showed a smoother texture than enamel surfaces. The roughness was increased after experimental brushing and after 10,800 brushing strokes, the whole layer of Biscover wore out. However, teeth in the Biscover coating group had a cariostatic effect in cariogenic conditions.

Conclusions: We suggest that white lesions in orthodontic patients can be suppressed by topical applications of Biscover. (Korean J Orthod 2008;38(3):214-222)

키워드

표면실런트;마모;항우식효과;Biscover
Surfacesealant;Weartest;Cariostaticeffect;Bis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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