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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과 비교한 한국청년의 미소 변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mile of Korean Youth compared with twenty years ago

대한치과보철학회지 2012년 50권 3호 p.162 ~ 168
범승균 ( Beom Seung-Gyun ) -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보철학교실

정지혜 ( Jung Ji-Hye ) -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보철학교실
김태영 ( Kim Tae-Young ) -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보철학교실
이경은 ( Lee Kyung-Eun ) - 대전성모병원 치과학교실
동진근 ( Dong Jin-Keun ) -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보철학교실

Abstract

연구 목적: 일반적으로 치아는 미소 지을 때 가장 많이 노출되며, 미소 시에 나타나는 치아와 연조직과의 관계 등은 심미적인 보철 수복에 있어서 중요한 지침이 된다. 본 연구는 20년 전 한국 청년들의 미소와 현재 한국 청년들의 미소를 비교하여 그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신체적인 발육 상태가 정상적이고 전신적 또는 유전적 질환이 없으며, 안모가 양호하고 치아의 결손이 없으며 교정 및 보철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고, 교합상태가 비교적 정상적인 20-29세 사이의 청년 100명(남자 50명, 여자 50명)을 대상으로, Cephalometer에 사용되는 두부 고정 장치를 사용하여 피검자의 F-H plane이 지면에 평행하도록 한 후, 35 mm 카메라(400D. Cannon, Japan), 120 mm 렌즈 그리고 삼각대를 사용하여 피검자의 midsagittal plane에 카메라 렌즈의 중심을 맞추고 상악 중절치 절단과 렌즈와의 거리를 930 mm로 하여 안정위 및 full smile 시의 안모 정면 사진을 3회씩 촬영하였다. 1991년 윤 등이 촬영한 대학생 240명 중 무작위로 선택한 100명(남자 50명, 여자 50명)의 미소사진과 함께 개인용 컴퓨터 및 V-ceph 6.0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Hulsey의 미소 계측 방법을 참고로 하여, 상순의 형태, 상순과 치아와의 관계, 하순과 상악 전치 절단연과의 평행 관계, 하순과 상악 전치 절단연과의 접촉 관계, 미소시 나타나는 치아 등을 계측하고 분석하였다. 한편 치과의사 10인이 남,녀 각 2회씩 미소에 대한 미적평가를 시행하여 미소평점을 기록하고 비교하였다.

결과: 지난 20년간 한국 청년의 미소가 크게 향상되었으며 이러한 변화는 주로 상순의 형태가 영향을 준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입꼬리가 위로 올라가는 형태의 미소가 괄목할 만한 증가를 보인 반면 입 꼬리가 아래로 처지는 형태의 미소는 현저한 감소를 보였다.

결론: 지난 20년간 한국 청년의 미소가 크게 향상되었는데 이러한 변화는 주로 상순의 형태가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Purpose: Teeth are generally exposed when people smiling. Moreover, the exposed teeth and soft tissue when smiling becomes an important guideline for esthetically prosthetic restoration. This research is to compare and find out differences of Korean young men’s smile living in presence and twenty years ago.

Materials and Methods: Subjects, 100 young men (50 male and 50 female), were required about several aspects; normally developed physical condition, no psychological or genetic disorders, a fine face with no loss of teeth, no experience in orthodontic or prosthetic treatment, relatively normal occlusion, aged between 20-29. The photos of the subject at rest position and front face when fully smiled were taken three times. 100 photos (50 male and 50 female) were chosen at random from the 240 university students’ smile photos taken by Yoon and his colleagues in 1991. By Hulsey’s method of measuring smile, several factors; the change of upper lip curvature, the change of the relation between the upper lip and teeth, parallelism between Mx. incisor and lower lip, contact relation between Mx. incisor and lower lip and teeth displayed in a smile, were measured and analyzed. Meanwhile, ten dentists assessed aesthetic evaluation about men and women’s smile for twice and recorded and compared smile score. The -test (P<.05) was used to compare the measured value. The difference of smile score was analyzed by t-test (P<.05).

Results: The smile score calculated in 2011 (60.22) was higher than that of 1991 (52.80). Among five measurement categories, the noticeable difference was distinguished from two factors; the change of upper lip curvature and contact relation between Mx. incisor and lower lip.

Conclusion: The Korean young men’s smile has been considerably improved for twenty years. And it is found that the change of upper lip curvature plays an important role, that is, the smile formed with an ascended labial commissure has been increased significantly.

키워드

미소의 형태; 미소 평점; 상순의 만곡
Smile type; Smile score; Upper lip curv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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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