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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상아질 접착제(i-bond)의 전단 결합강도

Shear bond strength of 7th generation dentin bonding agent

대한치과의사협회지 2005년 43권 11호 p.720 ~ 727
구재홍 ( Goo Jae-Hong ) - 가콜릭대학교 임상치과학대학원 보철학과,구재홍 치과의원

차현석 ( Cha Hyun-Suk )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치과 보철과

Abstract

법랑질에 대한 접착과는 달리 상아질 접착은 좀더 어렵고 예측하기 힘들다고 알려져 있다.1) 상아질은 유기질이 상당량 포함되어 있고 도말층이 덮여 있어 그 접착기전이 복잡하고 접착에 보다 많은 요소가 관여하고 있다. 따라서 치아 표면에 레진 수복 재료를 접착시키기 위한 접착제는 상아질에 대한 접착을 향상 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여러 세대에 걸쳐 발전 되어 왔다.
상아질 접착제는 ‘total-etch’ 개념이 소개되면서 많은 발전이 이루어 졌으며 이는 전처리제로 도말층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으로, Fusayama 들은 40% 인산 용액으로 상아질과 법랑질을 함께 산부식 처리하는 ‘total-etch”를 시도하였다.2) 이 개념은 탈회된 상아질로 레진이 침투하여 혼성층 (hybrid layer)을 형성하는데, 이는 Nakabayashi에 의해 처음으로 자세하게 보고되었다.3) 유사한 현상이 Gwinnett과 Matsui에 의해 in vitro 로 처음 서술되어, 후에 Simmelink 들에 의해 확인되었고, Gwinnet과 Ripa에 의해 in vivo로 확인되었다.4,5,6)
Kanca는 상아질 표면을 습윤한 상태로 남겨서 콜라겐의 수축을 방지하고 친수성 프라이머 용액을 도포하여 하이브리드층을 형성하는 wet-bonding법을 제시하였다.7) 하지만 임상 응용시 상아질의 적절한 습윤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상아질은 과습윤 또는 과건조되어 적절한 결합을 얻는데 문제가 있을 수 있다.8, 9)
현재 사용중인 제 5세대 상아질 접착제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첫 번째는 프라이머와 접착용 레진을 혼합한 용액을 산 부식된 법랑질과 상아질에 적용하는 접착제인 ‘one-bottle system’이 있으며, 두 번째는 산부식제와 프라이머를 혼합한 산성 프라이머로 법랑질과 상아질을 처리한 후 접착용 레진을 도포하는 접착제로 ‘self-etching primer system”이 있다.10,11)
최근에는 self-etching primer와 bonding resin 기능을 조합시켜 한 가지 용액으로 법랑질과 상아질을 일괄 처리하여 적절한 접착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제 6세대 상아질 결합제가 개발되었는데, 이 경우에도 아직 두개의 용액을 혼합해서 사용하여야 하는 번거로운 문제가 있다. 가장 최근에는 이를 더 단순화하여 두 용액을 혼합하는 과정을 줄여 한 가지 용액을 도포하도록 단순화시킨 제 7세대 상아질 결합제 i-bond가 소개되었다.
Dunn은 i-bond (Kulzer, Germany)가 접착 술식의 단순화 과정으로 술자의 임상 술식에 따른 차이를 감소시킬 수 있고, 전단결합강도와 변연부 봉쇄 (marginal seal) 등의 특성도 제 6 세대 상아질 결합제와 큰 차이가 없다고 하였다.12) 그러나 Fritz와 Finger는 자가부식 시스템을 이용하는 상아질 결합제의 상아질에 대한 전단결합강도는 낮다고 보고하였다.13)
본 연구에서는 최근에 소개된 i-bond의 상아질에 대한 결합 특성을 Prime & bond NT, One up bond F, Prompt L-pop와 비교하기 위하여 전단결합강도를 측정하고 접착 계면에서의 파괴양상을 관찰하였다.

Purpos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shear bond strength of seventh generation dentin adhesive system (i-bond).

Materials and Methods : Specimens were obtained from 48 extracted human molars. Twelve dentin specimens were randomly assigned to each of 4 different adhesive systems (Prime & bond NT; One up bond; Prompt L-pop; I-bond). The occulusal surfaces of molars were grounded flat to expose dentin surface and 4 different bonding systems were applied according to the manufacturer’s instructions. The plastic molds were placed on the bonded surface, and composite resin (Z250) were added on that surface and light irradiated for 40 sec. The resin-bonded teeth were stored in water (37℃) for 24 hours, and these specimens were tested in a shear mode at a cross-head speed of 1.0mm/min using an Instron testing machine. The data for each groups were subjected to an Tukey multiple comparisons test (p=0.05).

Results : i-bond exhibited significantly lower bond strength (7.41 ± 1.39 MPa) than Prime & bond NT (19.69 ± 5.05 MPa) and One up bond(10.84 ± 2.91 MPa)(p<0.05). Prompt L-pop (10.38 ± 2.02 MPa) and i-bond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p>0.05).
Fracture surface of i-bond indicated adhesive fracture. One up bond and Prompt L-pop indicated adhesive/cohesive complex fracture, and Prime & bond NT indicated cohesive fracture.

키워드

7th generation dentin bonding agent;shear bond strength;fracture surface:i-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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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