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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증의 진단

Diagnosis of Muscle Pain

대한치과의사협회지 2009년 47권 2호 p.75 ~ 80
김미은 ( Kim Mee-Eun ) -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구강내과학교실

Abstract

근육에서 기원하는 통증은 두경부에서 발생하는 불편감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생 동안 이러한 통증을 적어도 한번 이상은 경험한다. 치통이 가장 흔한 구강의 통증이므로 구강안면부에 통증이 발생할 때는 가장 먼저 치통을 의심해야 하고 치통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면 다음 순서로 근육통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근육통증의 진단은 쉽고도 어렵다. 대부분의 근육통증이 뻣뻣하거나 당기듯 아프고 개구나 저작 같은 하악기능시 제한이나 통증을 유발한다는 점에서는 진단이 비교적 쉽다고 할 수 있지만, 통증의 근원 부위외에도 다양한 부위에 발생하는 연관통으로 인해 정확한 통증 부위를 찾기가 어렵다는 점과 둔한 통증 외에도 때로는 예리하고 격렬한 양상의 통증 등 다양한 양상의 통증을 보이기도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진단이 어렵고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심한 치통 때문에 신경치료까지 받았는데 원인은 교근의 근막동통이었던 증례라든지, 머리가 너무 아파서 CT에 MRI까지 찍고도 원인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했는데 그 원인이 저작근과 승모근, 흉쇄유돌근의 근막동통으로 밝혀진 증례 등은 근육통증이 갖는 다양성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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