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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의 악성종양(편평상피암) 환자에서 유도화학요법에 의한 종양의 관해와 방사선치료에 의한 관해의 상호 관계

Correlation Between Response to Induction Chemotherapy and Subsequent Radiotherapy in Previously Untreated Patients with Squamous Cell Carcinomas of the Head and Neck

대한치료방사선과학회지 1990년 8권 2호 p.207 ~ 212
박우윤 ( Park Woo-Yoon ) - 원자력병원 치료방사선과

류성렬 ( Yoo Seong-Yul ) - 원자력병원 치료방사선과
고경환 ( Koh Kyoung-Hwan ) - 원자력병원 치료방사선과
조철구 ( Cho Chul-Koo ) - 원자력병원 치료방사선과
박영환 ( Park Young-Hwan ) - 원자력병원 치료방사선과
심윤상 ( Shim Youn-Sang ) - 원자력병원 이비인후과
오경균 ( Oh Kyung-Kyoon ) - 원자력병원 이비인후과
이용식 ( Lee Yong-Sik ) - 원자력병원 이비인후과

Abstract

유도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후 종양 관해의 상호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1986년부터 1989년까지 원자력병원에서 소정의 충분한 유도화학요법과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받은 국소적으로 진행된 두경부 악성종양 환자 60예에 대한 후향적 분석을 시도하였다.
유도화학요법은 CDDP를 기본으로 한 복합요법을 2 내지 3회 시행한바, 20예에서 Bleomycin+CDDP(BP), 37예에서 5-FU+CDDP(FP), 그리고 3예에서 BP/FP의 교대요법을 시행하였으며, 방사선은 병소에 따라서 65 Gy 내지 75 Gy 또는 그 이상을 조사하였다. 유도화학요법에 의한 종양의 관해율은 원발병소에서는 80% (48/60), 경부임파절에서는 79% (31/39)였으며, 약제, T-병기, 그리고 N-병기에 의한 통계적 유의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방사선조사 6개월후 원발부위에서는 67% (40/60)의 완전관해를, 경부임파절에서는 77% (30/39)의 완전관해를 보인바, 이를 유도화학요법에 의한 관해 유무에 따른 차이를 분석한 결과 원발부위에서는 유도화학요법에 의한 관해(완전관해 또는 부분관해)를 얻었던 48예중 39예에서 완전관해를 얻었으나 (81%), 관해를 얻지못한 12예에서는 1예에서만이 방사선 치료에 의해 완전관해를 얻을 수 있었으며 (81%), (p<0.0005), 경부임파절에서는 유도화학요법에 의해 관해를 얻었던 32예중 28예에서 완전관해를 얻은 반면(90%), 관해를 얻지 못한 8예에서는 2예에서만이 방사선 치료에 의해 완전관해를 얻을 수 있었던바(25%), (p<0.001),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한편 이를 원발부위, T-병기 그리고 N-병기에 따라 분석해본 결과, 특히 T-병기중 T3, 4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었으나(p<0.0005), T1, 2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0.3

To determin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response to induction chemotherapy and subsequent radiotherapy we analyzed the clinical records of 60 patients with locally advanced carcinoma of the head and neck retrospectively who had completed a full course (2∼3 cycle) of induction chemotherapy and curative radiotherapy in Korea Cancer Center Hospital between 1986 and 1989. Chemotherapy was administered with CDDP+Bleomycin (BP) in 20, CDDP+5-FU (FP) in 37, and hybrid of BP and FP in three patients. Radiotherapy was given conventionally with a dose of 65 to 75 Gy or more over seven to eight weeks according to the size of lesion. Response rates following induction chemotherapy were 80% for the tumors and 79% for the nodes whereas complete response rates were 12% and 13%, respectively. Six months after radiotherapy 67% of the tumors and 77% of the nodes achieved a complete response. Among the 48 tumor responders and the 31 nodal responders to chemotherapy, 39 (81%) and 28 (90%), respectively, achieved complete response after radiotherapy. Thus, whether or not the tumor and node respond to induction chemotherapy was predictive of the response to subsequent radiotherapy (p<0.0005 in tumor, p<0.0001 in node). By reanalyzing according to disease subsets (i.e. primary site, T-stage, N-stage) this relationship was not observed at T1-T2 disease (p>0.3). Therefore the tumor or node’s response to induction chemotherapy is a predictor for subsequent radiotherapy except in T1-T2 tumors, and complete response to radiotherapy can be expected despite the failure of induction chemotherapy in T1-T2 tumors.

키워드

Squamous cell carcinoma;Head and neck;Induction Chemotherapy;Radiotherapy;Response to treatment ;Corre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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