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자궁경부선암의 방사선 치료

Adenocarcinoma of the Uterine Cervix

대한치료방사선과학회지 1991년 9권 2호 p.277 ~ 284
정은지 ( Chung Eun-Ji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치료방사선과

신현수 ( Shin Hyun-Soo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치료방사선과
이형식 ( Lee Hyung-Sik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치료방사선과
김귀언 ( Kim Gwi-Eon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치료방사선과
노준규 ( Loh Juhn-Kyu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치료방사선과
서창옥 ( Suh Chang-Ok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치료방사선과

Abstract

1981년 1월부터 1987년 12월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치료방사선과에서 침윤성 자궁경부암으로 방사선치료를 받은 총 1850명의 환자들중 조직학적 분류상 선암인 환자 76명(4.1%)을 대상으로 후향적인 임상분석을 하였다. 대상환자의 연령분포는 27세에서 71세까지로 평균 49세였고, 50~59세가 가장 많았다. 환자들의 주소는 대부분 이상자궁출혈((76%)이었으며, 병기의 분포는 FIGO병기 Ib, IIa, IIb, IIIa, IIIb 및 IVa가 각각 16,8,33,14,5명으로 병기 IIb가 43.4%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조직학적 아형은 크게 4종류로 나눌 수 있었는데, 순수선암이 4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선암과 편평상피암이 섞여있는 아형이 20명이었다. 방사선 치료후 3개월에 분석한 골반내 완전 관해율은 병기 Ib, II, III에 대해 각각 100%, 95.1%, 64.3%였다. 선암의 조직학적 아형과 분화도, 자궁경부종양의 크기 및 모양, 병기, 임파절 전이 여부, 치료방법(방사선 단독 및 수술과 방사선 병합요법) 등에 따라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병기와 종양의 크기만이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예후인자로 밝혀졌다. 전체 환자군의 5년 생존율은 68%였고 병기별로는 Ib기(N=16)가 90%, II기 (N=41)가 54%였으며 IVa기 (N=5) 환자군에는 5년 생존자가 없었다. 직장 합병증은 6.6%(5/76)로 이중 한명에서 수술요법을 시행하였고 방광의 합병증은 2레로 2.6%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서, 자궁경부 선암은 편평상피암에 비해 그 치료성적이 나쁘지 않으므로 치료요법을 결정함에 있어 수술 및 방사선치료등 자궁경부 편평상피암과 같은 치료원칙에 따른다면 좋은 치료결과를 보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Survival data, prognostic factors, and patterns of failure were retrospectively analyzed for a total of 76 patients with adenocarcinoma of the uterine cervix treated between January 1981 and December 1987, which represents 4.1% of all primary cervical carcinomas treated, at Department of Radiation Oncology, Yensei Cancer Center,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The mean age of the patients was 49years(range, 27~79years) and the peak incidence was in the group 50 to 59years of age. More half of the patients were postmenopausal (46/76=60.5%). Most patients(76%)had abnormal vaginal bleeding either alone or in combination with other symptoms. The proportion of stage Iib was 43.4%. There were 4 major histologic subtypes: pure adenocarcinoma(48/76=63.2%), adenosquamous carcinoma(20/76=26.3%), papillary (5/76=6.6%) and clear cell carcinoma(3/76=3.9%). Of the many clinicopathologic variables evaluated for prognosis, the most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s were stage of disease and the size of tumor. The overall 5-year survival rate was 68%, and the 5-year survival rates for stage Ib, II and III were 90%, 66% and 54%, respectively. Control of pelvic tumors was achieved in 938%, 90.2% and 50.0% of cases of stage Ib, II and III disease, respectively. In present study, treatment modalities (radiation therapy alone/combined operative and radiation therapy) did not affect the local control of tumor and the survival.

키워드

Adenocarcinoma of cervix;Tumor size;Stage of the disease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