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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클론항체를 이용한 방사선치료 직후의 T임파구아형의 변화에 관한 연구

Analysis of T Lymphocyte Subpopulation Change Defined by Monoclonal Antibodies Immediately after Radiotherapy

대한치료방사선과학회지 1992년 10권 2호 p.129 ~ 135
채규영 ( Chai Gyu-Young ) -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치료방사선과학교실

최완성 ( Choi Wan-Sung ) -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Abstract

1991년 6월부터 1991년 12월까지 경상대학교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방사선치료를 시행받은 40명의 환자에 대하여 치료직전 및 치료종료직후에 있어서의 T임파구의 비율 및 T임파구 아형의 구성비의 차이를 비교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이 된 40명의 환자중 12명은 두경부에, 14명은 흉부에, 14명은 골반부에 방사선치료가 시행되었으며, 22명은 방사선치료만을, 18명은 수술후 방사선치료를 시행받은 환자들이었다. 전환자에 대한 방사선치료직후의 T임파구 및 그 아형의 구성비율의 변화를 살펴보면 총 T임파구의 비율은 56.5%에서 55.4%로 감소하였고, 조력 T임파구의 비율은 36.5%에서 34.1%로 감소한 반면 억제 T임파구의 비율은 23.6%에서 25.4%로 증가하여 조력 T임파구와 억제 T임파구의 비는 1.53에서 1.37로 감소되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치료부위에 따른 변화양상의 차이는 거의 없었고, 흉부에 방사선치료를 시행받은 3명과 두경부에 치료를 받은 1명에 있어선 방사선치료 직후의 조력 T임파구와 억제 T임파구의 비가 치료전에 비하여 오히려 증가되어 있었다. 또한 수술후 방사선치료를 시행받은 군과 방사선치료만을 시행받은 군사이에서 조력 T임과구와 억제 T임파구비의 변화의 차이는 관찰할 수 없었다.
본 연구로부터 방사선치료직후, 총 T임과구 및 조력 T임파구의 비율이 감소함을 확인하였고 조력 T임과구와 억제 T임파구의 비는 감소하되 감소의 크기는 치료조사야의 크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또한 방사선량의 차이에 의해서 조력 T임파구의 비율이 더욱 현저하게 감소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으나 이는 좀 더 많은 수의 환자와 장기간의 추적 연구를 통해 확증되어야 할 것이며, 장기간에 걸친 변화양상과 환자의 예후와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한 계속적 인 추적 연구가 있어야 할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We studied the T lymphocyte and its subpopulation percentage change in 40 patients immediately after the radiation therapy. Study population consisted of 12 patients treated at the site of head and neck region, 14 patients treated at the site of thoracic region, and 14 patients treated at the site of pelvic region. Twenty two patients received radiotherapy as radical modality, and remaining 18 patients received radiotherapy as postoperative modality.
Immediately after radiotherapy, total T lymphocyte (T1) percentage was decreased from 36.4% to 34.1%, but suppressor T lymphocyte (T8) percentage was increased from 23.5% to 25.4%. As a result, T4/T8 ratio was decreased from 1.57 to 1.39. This study suggested that immediate change after radiotherapy of the T lymphocyte and its subpopulation percentage was not related to the treatment volume and the degree of helper T cell decrement was not pronounced by the radiation does increment. Longterm follow-up study in larger scale is needed to determine long term changing pattern in T lymphocyte subpopulation and its relationship to the prognosis of patients.

키워드

Radiation therapy;T lymphocyte subpopulation;Monoclonal antib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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