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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유방암에서 보존적 수술후 방사선치료: 연세암쎈터 경험

Conservative Surgery and Primary Radiotherapy for Early Breast Cancer; Yonsei Cancer Center Experience

대한치료방사선과학회지 1994년 12권 3호 p.337 ~ 347
서창옥 ( Suh Chang-Ok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치료방사선과

이희대 ( Lee Hy-De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이경식 ( Lee Kyung-Sik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정우희 ( Jung Woo-Hee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오기근 ( Oh Ki-Keun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진단방사선과학교실
김귀언 ( Kim Gwi-Eon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치료방사선과

Abstract

병기 1기, 2기 유방에서 유방보존적 수술 후 방사성치료는 기존의 유방전적출술을 대치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정립되었다. 연세암쎈터는 1991년부터 유방보존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였고 첫 3년동안 140예를 치료하였다.

목 적: 연세암쎈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유방보존술의 적응증, 치료방침과 방사선치료 방법을 소개하고 결과 및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을 보고하고자 한다.

방 법: 1991년 1월부터 1992년 12월까지 연세암쎈터 치료방사선과에서 유방보존적 수술 후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받았던 64명의 조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환자들은 종과 또는 병변을 포함한 부분유방절제술과 액와임파절 곽청술을 시행받은 후 방사선치료를 받았다. 방사선치료는 수술후 3-18주에 시행되었는데 선형가속가 4MV X-ray를 사용하여서 침범된 유방 전체에 4500-5040 cGy를 5-6주에 걸쳐서 조사하였고 원발 병소 주변에 전자선을 사용하여서 1-2주에 걸쳐서 1000-2000 cGy를 추가 조사하였다. 치료를 받았던 환자들의 임상적 특성과 치료방법, 방사선치료에 따르는 부작용, 재발 여부등을 분석하였다.

결 과: 대상환자들의 연령은 23세에서 59세로 중앙값이 40세였다. 총 64명중 T1은 27명, T2는 34명이었으며 3명은 비침윤성 암이었다. 또한 전체의 42.2%인 27명은 액와임파절 침윤이 있었다. 추적기간 (6-30개월, 중앙값 14개월) 동안 1예의 유방내 재발과 2예의 원격 전이가 관찰되었는데 유방내 재발은 원발병소와 다른 사분원에 위치하여서 처음 진단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유방조영술상의 미세석회화음영에서 종괴가 자랐던 예로 다시 유방전적출술을 받은 후 무병생존 중이다. 방사선치료 중 또는 추적 기간 동안 치료를 요하는 부작용으로는 1예에서만 방사선 폐렴이 있었으나 대중요법으로 완쾌되었다.

결 론: 추적 기간이 짧기 때문에 국소재발율, 생존율, 미용효과 등의 치료결과를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조기 유방에서 유방보존적 수술과 근치적 방사선치료는 심함 급성 또는 아급성 부작용이 없는 안전하고 편안한 치료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국소재발율을 낮추기 이해서는 유방보존술에 적합한 환자들을 선택하기 위한 철저한 평가가 필수적임을 알 수 있었다.

Breast conserving surgery and irradiation is now accepted as preferable treatment method for the patients with stage Ⅰ and Ⅱ breast cancer. Our institution activated team approach for breast conservation 1991 and treated on hundred and forty patients during the next three years.

Purpose: To present our early experience with eligibility criteria, treatment techniques, and the morbidities of primary radiotherapy.

Materials and Methods: Sixty four patients with early stage breast cancer who received breast conserving treatment between January 1991 and December 1992 were evaluated. All patients received partial mastectomy(wide excision to quadrantectomy) and axillary node dissection followed by radiotherapy. Total dose of 4500-5040 cGy in 5-5 1/2 weeks was given to entire involved breast and boost dose of 1000-2000 cGy in 1-2 weeks was given to the primary tumor site. Linac 4 MV X-ray was used for breast irradiation and electron beam was used for boost. Thirty five patients received chemotherapy before or after radiotherapy. Patients characteristics, treatment techniques, and treatment related morbidities were analyzed.

Results: Age distribution was ranged from 23 to 59 year old with median age of 40. Twenty-seven patients had T1 lesions and 34 patients had T2 lesions. In three patients, pathologic diagnosis was ductal carcinoma in situ. Thirty-seven patients were N0 and 27 patients were N1. There were three recurrences, one in the breast and two distant metastases during follow-up period(6-30 months, median 14 months). Only one breast recurrence occurred at undetected separate lesion with microcalcifications on initial mammogram. There was no serious side reaction which interrupted treatment courses or severe late complication. Only one symptomatic radiation pneumonitis and one asymptomatic radiation peumonitis were noted.

Conclusions: Conservative surgery and primary radiotherapy for early breast cancer in proven to be safe and comfortable treatment method without any major complication. Long-term follow up is needed to evaluate our treatment results in terms of loco-regional control rate, survival rate, and cosmetic effect.

키워드

Breast Cancer;Breast-conserving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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