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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안와사에 대한 임상적 고찰

Clinical Study on Bells Palsy

대한한방외관과학회지 1991년 4권 1호 p.89 ~ 98
안수기 (  ) -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부속 광주한방병원

황충연 ( Hwang Choong-Yeon ) -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부속 광주한방병원

Abstract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속 광주한방병원에 1990년 7월 1일부터 1991년 6월 30일까지 내원한 구안와사 환자 114명을 대상으로 임상적 고찰을 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1. 성별 분포는 남·여가 거의 비슷하였고 연령별 분포는 30대와 40대가 가장 많았고 다음은 20대 50대 60대의 순으로 거의 모든 연령층에서 발병하였다.2. 초진시 혈압은 정상의 범위에 드는 환자가 92명(86%)으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고혈압 7명(7%), 저혈압 8명(7%)으로 나타났다.3. 직업별 분포는 주부가 37명(32%)으로 가장 많았고, 사무직 24명(21%), 사업 13명(11%), 노동 13명(11%), 학생 13명(11%)의 순이었다.4. 문진을 통해서 조사한 발병원인은 과로, 풍한, 칠정상이 약 80%였고, 그 밖의 원인으로는 혈허, 수술(뇌종양, 중이염), 타박상 등이었다.5. 발병계절을 보면 여름이 40명(35%), 겨울이 37명(32%)이고, 봄에 18명(16%), 가을에 19명(17%)이 발병했다.6. 증상과 치료성적 관계는 안면근 마비만 보인 환자가 미각장애나 청각장애를 수반한 환자에 비해 치료성적이 좋았다.7. 편두통 및 이후두통을 수반한 환자는 없었던 환자에 비해 치료성적이 떨어졌다.8. 발병후 경과기간과 치료성적과의 관계는 경과기간이 길어질수록 치료성적이 떨어졌다.9. 전침에 대한 반응과 치료성적과의 관계는 반응이 좋을수록 치료성적도 좋았다. 따라서 초진시 전침에 대한 반응이 구안와사의 예후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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