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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병의 외치법에 관한 문헌적 고찰

A Literature study on the external treatment of nose diseases

대한한방외관과학회지 1997년 10권 1호 p.139 ~ 158
박상균 (  ) -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외관과교실

노석선 ( Roh Seok-Sun ) -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외관과교실

Abstract

비병의 외치법에 관하여 문헌적으로 고찰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1. 비는 천빈이라고도 하며 폐의 외규로 기의 문호이며, 주요기능은 호흡·후각·성음공명의 세가지로 대별된다.2. 비는 장부에 있어서 폐, 비, 심, 위, 대장, 방광 등과 관계가 있고, 경락에 있어서는 수태음폐경, 수양명대장경, 족양명위경, 수소음심경, 족태음비경, 독맥, 음교맥 등과 관계가 있다.3. 비병의 외치에 사용되는 외치방으로는 납색지방, 관적지방, 취지방, 부지방, 도지방, 마찰지방, 세지방, 위지방 등이 있으며, 그 빈도수에 있어서는 납색지방이 276회, 취지방이 123회, 부지방이 103회, 도지방이 76회, 관적지방이 48회, 마찰지방이 40회, 세지방이 14회, 위지방이 11회 사용되었다. 이는 비병의 외치법에 납색지방, 취지방, 부지방 등이 주로 사용됨을 알수 있다.4. 비병의 외치에 쓰인 본초는 세신이 134회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그 다음으로 과정(과체) 85회, 저지 56회, 부자 52회, 사향 51회, 행인 44회, 백반 천궁이 각각 43회, 신이 39회, 백지 37회, 웅황 유황이 35회, 조협 34회, 경분 32회, 목통 30회였으며, 통초, 천초, 감수, 건강, 계심, 조각, 고반, 백웅견담, 오수유 등이 20회이상 사용되었다.비병의 외치에 쓰인 처방으로는 통초산이 9회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그다음으로 세신고, 신이고, 창포산 등이 8회, 과체산, 웅황산이 7회, 세신산, 취비산이 6회, 경황산, 유황산, 조협산, 질려묘즙방, 통정산, 향고가 5회, 감수산, 백반산, 소비치방이 4회, 과반산, 반석탕, 황백산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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