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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포(面疱) 환자에 대한 임상적 연구

The clinical study of acne patients

대한한방외관과학회지 1998년 11권 1호 p.251 ~ 268
채병윤 ( Chae Byung-Yoon )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관과학교실

Abstract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외관과에 1996년 4월부터 1997년 2월까지 내원한 면포 환자 125명을 대상으로한 임상적 관찰에서 다양한 문진과 조사, 연 령, 성별, 병력, 원인, 증상, 치료 임상소견 등을 관찰하여 분석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내원한 면포환자의 평균연령은 24.55세, 그중 남자는 21.91세, 여자 는 24.55세, 남녀간에 P<0.001의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발병시의 연령 은 평군 19.48세이며 최빈치는 18세이다. 이들에서 남자는 평균 16.96 세, 여자는 20.14세이고 남자는 최저연령이 11세 최고가 40세, 여자는 최저가 10세, 최고가 40세였으며 남녀사이에 p<0.03으로 유의성 있는 차 이가 있었다. 2. 계절별 분포에서 겨울이 37.8%로 내원환자가 가장 많았고 그 외 계 절은 비슷하였으며 남녀간에는 P<0.003으로 현격한 차이가 있었다. 3. 병력기간은 평균이 5.10년이고 남자는 5.13년인 반면 여자는 5.09년 으로 서로가 비슷하며 유의한 차이는 없다. 4. 혈액형에 있어서 O형이 35.20%로 가장 많고 A형 26.4%, B형 23.20%, AB형 15.20%의 순이었으며, 전체와 남녀간에서 chi-test나 분산분석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5. 따뜻한 것을 좋아하는 환자는 42.40%이고 찬음식은 38.40%, 미지근 한 것은 24%였다. 남녀간의 차이에서 chi-test나 분산분석에서 분산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6. 맥상은 11개 type으로 분류되었으며 전체 평균은 7.2회이며 최대빈 도는 현세에서 29회이다. 여자에서 평균회수는 6.73회이고 최대는 27회 이며, 남자는 평균이 1.5회이다. 전체와 남녀간에 검정한 결과 전체와 남자사이에서 P<0.02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여자에서는 없었다. 7. 주요 원인들에 대한 빈도에서 신경과민이 34.93%로 가장 많았고, 소 화불량이 30.82%였으며 월경불순과 월경통이 23.28%, 변비는 10.96%였으 며 원인에 대하여 남녀의 차이를 검정한 결과 P<0.05로 유의한 차가 있 었다. 8. 증상에 대한 빈도는 소양감이 31.97%로 가장 많고, 결절 20.49%, 화 농 18.85%, 구진 15.58%, 발적 13.12%였으며 남녀사이에 대하여 검정한 결과 P<0.001로 차이가 있었다. 9. 여드름이 나타난 부위에서 안면이 64.06%로 가장 많고, 등 14.29%, 상흉부 11.69%, 목 7.79% 순이었으며, 전체와 남자 및 여자에 대하여 검 정한 결과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10. 면포에 4주 이상 응용된 방제는 30개 방이며 가장 장기간 투여된 것은 96주이며, 4~6주에서 36.7%, 20주이상에 23.3%, 30주이상에서 16.6 7%였다. 약물투여 기간이 평균 4.2주로 남자는 5.78주, 여자는 3.85주이 며 남자 최대 96주 여자 최대 23주 최소는 1주이다. 11. 침치료에 있어서 전체 125명의 환자중 93.6%가 시행되었으며 평균 빈도는 5.44회이고 최대 46회, 최소 1회이며 남자는 평균이 4.64회, 여 자는 5.62회이다. 침치료환자와 남녀사이의 차이에 검정통계량으로 검정 한 결과 상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12. 약물경구투여로 1.2.3개월간의 치료효과에 대하여 1개월에서는 P <0.02, 2개월에서는 P<0.003, 3개월에서는 P<0.008로 유의한 효과가 있 었으며, 또한 분산분석에 있어서도 F-value가 0.03으로 유의한 효과가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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