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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건강 상태에 대한 조사보고(1)

A STUDY ON THE RELATIONSHIP WITH DREAMING AND HEALTH

대한한의학회지 1972년 10권 3호 p.79 ~ 83
김완희 ( Kim Wan-Hee )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생리학교실

Abstract

① 본 보고서는 1950년생에서 1957년생의 남녀 중고교생 578명을 대상으로 했다.② 연령별로 분포를 보면 1952년 20.97% 1953년 생이 21.31%로 가장 많고 1950년생이 1.75%로 가장 낮은 분포를 보이고 있다.③ 성별로 볼 때 남학생이 57.5% 여학생이 42.5%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④ 본 조사에 의하면 중고생의 일개월간 꿈꾼 회수는 1∼5회가 44.6% 6∼10회가 14.9%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며 일개월간 거의 매일 꿈을 꾼 학생은 약 3.1%를 보여 주고 있다.⑤ 건강인에 있어 몽전의 건강상태가 몽후에는 39.94%가 악화되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⑥ 환자의 경우 몽전의 건강상태 및 기분상태가 몽후에는 약간의 호조를 보여주고 있다. 몽전의 악화된 례가 27.3%에서 몽후에는 22.97%로 감소 되고 반면 몽후에 회복되는 경우는 몽전의 21.62%에서 몽후 33.79%로 12.17%의 증가를 보여 주고 있다.⑦ 상기의 육항에서 보여 주는 바와 같이 꿈은 건강 상태와 밀접한 관게를 가지고 나타난다.건강인에 있어서는 생명력의 불균형에서 꿈으로 기분상태, 혹은 질환으로 나타남을 보여준다. 그리고, 환자의 예에서는 다소 호조의 신체조건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생명력 총화를 위한 균형으로의 노력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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