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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대장염(潰瘍性大腸炎)과 탁리소독음(托裏消毒飮)의 협능(協能)(臨床經驗論)

대한한의학회지 1972년 10권 4호 p.148 ~ 157
차준환 (  ) - 시민한의원

Abstract

이상 논술한 바와 같이 자신의 질환으로 말미아마, 육년이란 기나긴 세월속에 의료인이란 핸디캡때문에 남모르는 고통과 함께 투병해 오면서 초기증상이 있을 때에는 설마 치료될것이라고 믿어왔으나,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멈추기는 컨녕, 이 병에서 저병으로 전변되고, 장구한 세월속에 이 처방에서 저 처방으로 변방시복을 하여도 조금도 변화가 없었다.마침내 대학병원및 위생병원에서 변검사를 하였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었으며, 병원당국에서는 신경성인것 같다는 소견이였다.증을 판하여 약을 복용하여도 효능이 없고, 친구들에게 문의도 해보았지만, 별다른 상황이 없어, 종국에는 수술도 고려해보았다. 동의보감, 의학입문, 만병의약고문, 의방류취, 의문보감등등의 설리편을 망라해서 시복해 보았지만, 막상 자신이 앓고 있는 병증이 궤양성인 줄은 몰랐으며, "오래오마이신정"의 순간적인 노능에 증의 힌트를 구하게 되고 동시에 처방도 구하게 되여 몸서리나던 오랜 대장염치료가 가능케되였고 나아가서는 많은 환자들을 치료케되였다.의창주변에는 이와같은 환자가 많다는 것을 걱닫고 여기에 논술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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