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ric medric
[닫기]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담음(痰飮)의 원인.증상.치법에 관한 문헌적 고찰

대한한의학회지 1986년 7권 1호 p.160 ~ 169
장인규 ( Chang In-Kyu )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박동원 ( Park Dong-Won )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류봉하 ( Ryu Bong-Ha )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이인선 ( Lee In-Seon )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Abstract

담음의 정의와 발생기전, 증상 및 치법에 관하여 많이 활용되고 있는 의서들을 중심으로 비교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1) 담음은 체내의 과다한 수분이 어느 한 부위에 정취되어 생성된 것으로 질병의 결과로 발생되는 병적 상태이다.2) 담은 3)의 원인에 의해 기도가 폐섹되어 진액이 정체되고 이것이 열의 훈증을 받아 생성된 것으로 그 형상이 조탁하며 인체의 어느 곳에나 도달할 수 있고, 음은 비위의 허나 음수과다로 수액이 운화되지 못하여 생성된 것으로 그 형상이 청희하며 오직 장위에만 정체된다.3) 담음의 원인은 외감, 음식상, 노권상, 칠정소상을 들수 있으며 대개 비허하거나, 구병후, 노쇠나 선천적 쇠약 등으로 원기허하거나, 신허한 소인이 있는 경우에 다발한다.4) 담음의 발생에 중요하게 관여하는 장기는 비, 위, 신인데① 주로 비위허로 수곡의 운화작용 실상② 신음부족으로 인한 음허화동③ 신양부족으로 불능 제화하는 경우이며또한 폐의 통조수도기능의 실상도 담음의 발생에 관계있다.5) 담음의 증상은 다양하여 일일이 열거할 수 없으나, 타 증상과 감별할 수 있는 외증은 안피급안하 유인회흡색 흉만식감기색여고 맥활불균부정한것 등이다.6) 담음의 치법은 순기를 위주로 하는데, 실담의 경우에 병의 소재에 따라 한, 토, 하등 공지할 수 있으나, 대개의 경우는 허담에 속하니 비허하면 건비 보비 조습겸보심포지화하고 신양허 불능제수하면 팔미등으로 보신수 익화지원하고 신음허로 음허화동하면 육미등으로 장수하여 배화한다.7) 담음은 겸증이 많으므로 병정에 따라 수증치지한다.

키워드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K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