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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기출산과 신체질의학(음양삼십인론) 응용에 관한 연구-특히 부인병치료를 중심으로-

대한한의학회지 1986년 7권 1호 p.178 ~ 183
김성전 (  ) - 서울 자오한의원

Abstract

지난 10년간 내원한 301명의 산부인과성 환자의 체질을 음양삼십인론(신체질의학)에 의하여 분류, 진단, 그리고 치료하였으며, 치료된 환자에 있어서 건강한 아기의 입태를 위하여 태아의 체질을 생형으로 출산토록 조정, 동궁시켰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1) 환자중 31-35세 년령층이 가장 많이 분포하였으며 환자에 있어서는 목형(24%)의 체질이 많았으며, 이들의 생형과 극형의 비율은 51%와 49%로서 비슷하였다.2) 임상적으로 정상적인 환자(45명), 월경부전증(172명), 그리고 나팔관폐쇄증(75명)의 생형과 극형의 치료율은 각기 달라서 89.6%와 75%, 71.85와 43.5%, 525와 32%로써 생형체질의 치료율이 높았으며3) 치료된 환자에 있어서의 각 증상별로 출산율을 보면 정상적인 환자, 월경부전증, 나팔관폐쇄증 그리고 유방창통증의 환자에 있어서 90.3%, 85.5%, 34.3% 그리고 100%로 나타났다.결론적으로 부인과성 질환의 진단 및 치료는 신체질의학에 근거를 두고 이루워진다면 부인과성 질환에 의하여 아기를 갖지 못하던가, 가족계획에 따른 건강한 아기 출산을 원하는 부인에게는 미리 태아의 체질을 생형으로 조절이 필요할 것이며, 나아가서는 시험관아기의 성공적인 출생을 위하여도 역시 태아의 체질을 극형보다는 생형으로 조절하여 출생된다면 성공율도 훨씬 높아지면서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리라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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