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내경(內經)을 중심으로 한 장상론(臟象論)에 관한 문헌적 고찰

DOCUMENTARY STUDIES ABOUT VISCERA FORM THEORY CENTERING AROUND THE INTERNAL MEDICINE

대한한의학회지 1989년 10권 2호 p.211 ~ 219
이숙 ( Lee Sook ) -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내과학교실

Abstract

내경을 중심으로 장상론을 고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1. 오장의 형상은 기능적인 면과 형태적인 양면성을 표상한 오장도이며 수화의 장기인 심장과 신장은 식물에 비유하면 구근을 표상하고 있으며 금목의 장기인 폐간은 화엽을 표상하고 있고 오장의 위치로 볼 때는 폐·심·비·간·신의 계위를 형성하고 있다.2. 오장육부의 발현부위에 있어서 폐는 어깨의 벌어진 상태와 인후의 함요상태로서 고저를 알 수 있고 심장은 견폭과 흉골의 상태로 고저와 강약을 상정할 수 있으며 간장의 강약은 눈의 크기를 보면 되고 비장의 강약은 입술의 모양으로 그 양부를 알 수 있으며 또한 신장은 귀의 형상으로 찰지할 수 있다. 대장은 콧구멍의 길이로서 알게 되고 소장은 입술의 두께와 인중의 길이로서 알 수 있으며 담은 안포의 팽륭상태로 알며 방광은 비구의 방향 삼초는 비주중앙의 돌기상태로서 판단함을 알 수 있다.3. 오장의 대소고저강유정편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오장의 소자는 심로 우수등에 상하기 쉽다. 오장의 대자는 정신이나 감정의 격동에 잘 상하지 않는다. 오장의 고자는 거동이 교만하고 오장의 저자는 타인에게 겸손하며 오장의 견자는 질병에 상하지 않고 오장의 연자는 항상 질병을 알케 되며 오장의 단정자는 타인에게 협조적이고 오장의 편경자는 타인과의 관계가 원만치 못하다.

키워드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K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