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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질환에 대한 실험적 및 임상적 연구 -지방간 및 간염합병 지방간을 중심으로-

Clinical and Experimental Studies on the Liver Disease -On the fatty liver and hepatitis with fatty liver-

대한한의학회지 1993년 14권 1호 p.74 ~ 88
김병삼 ( Kim Byung-Sam )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간계내과학교실

김동우 ( Kim Dong-Woo )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간계내과학교실
이장훈 ( Lee Jang-Hoon )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간계내과학교실
우홍정 ( Woo Hong-Jung )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간계내과학교실
김병운 (  )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간계내과학교실

Abstract

주상병에 대표방인 대금음자에 간기능개선에 응용되는 인진, 갈근, 공사인, 적복령을 가미하여 급성 ethanol중독에 의한 흰쥐의 간손상에 대한 간기능 개선효과를 관찰하고, 지방간으로 진단되거나 간염에 지방간을 합병한 증례중에서 40일 이상 대금음자 가미방과 생간탕 가미방을 투약한 30례에 관한 임상성적을 관찰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1. 대금음자 가미방은 급성 ethanol중독에 의한 간손상 흰쥐의 혈청 GOT, GPT활성도를 유의성있게 감소시켰으며, 혈청 triglyceride의 함량과 혈청 cholesterol함량, 그리고 혈청 total lipid 함량을 유의성있게 감소 시켰다.2. 지방간 및 간염 지방간 합병한 경우의 임상소견상 30대가 4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30대 후반에서 점차 많이 발생하기 시작하여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빈도가 높아지며, 성별 분포로는 남녀비가 9:1로 남자가 월등히 많았다.3. 대금음자 가미방과 생간탕 가미방의 투여로 지방간의 경우 임상증상 소실률이 이피로(8주경 70%)를 제외한 제 증상이 5주간의 투여로 소실되었으며 간염 합병 지방간의 경우 비교적 늦어 8주간의 투여로 소실률이 이피로(53%) 소화장애(90%) 소변황적(67%) 간종대(50%) 등으로 나타났다.4. 대금음자 가미방과 생간탕 가미방의 투여로 지방간에서 혈청중 GOT, GPT는 감소경향은 있었으나 유의성은 없었으며 TG, GGT 및 cholesterol은 유의성있는 감소를 나타내었다.5. 지방간과 간염이 합병한 경우 혈청중 GOT, GPT, GGT, TG 및 cholesterol은 유의성있는 감소를 나타내었다.이상의 결과로 보아 대금음자 가미방 및 생간탕 가미방은 손상된 간기능을 회복시키고, 지방간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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