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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四象)체질별 성격요인분석에 관한 연구

The Study of Analysis with Sixteen Personality Factor In Sasang Constitution

대한한의학회지 1993년 14권 2호 p.64 ~ 76
고병희 ( Koh Byung-Hee )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사상의학교실

Abstract

본 연구는 사상의학에 있어서 임상적 기초가 되는 사상체질분류의 객관성을 높이고자 하는 목적으로 여러 단계를 거쳐 제작된 사상체질분류검사 설문지에 대하여 일반 심리성격검사의 하나인 16PF(성격요인검사)를 이용한 준거타당화의 가능성과 사상체질별 성격요인을 분석하므로서 사상체질분류검사의 진단정확률을 높이고자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시도되었다.설문의 응답자료를 수집하여 통계처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이 도출되었다.1. 표본집단의 사상체질 집단별분포는 태음인 29.7%, 소음인 50.7%, 소양인 15.9%, 태양인 3.6%의 비율을 나타내었다.2. 사상체질집단의 성격요인검사 척도별 변량분석 결과 사변성, 강인성, 독창성척도에서 태음인과 소음인간에 유의한 차이가 인정되었다.3. 사상체질분류 검사와 성격요인검사의 척도들을 함께 사용한 결과 진단정확률의 향상이 확인되어 체질분류방법에 성격요인검사의 척도들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이상의 결과로 보아 설문방식을 통한 사상체질분류검사가 보완해야할 약간의 문제를 포함하고 있긴 하지만 분석결과 16PF의 도입에 의해 사상체질 진단 정확률의 향상 및 객관성 확보등의 문제가 진일보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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