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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지역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에서 진단된 폐포충낭종 -1예 보고-

Pulmonary Hydatid Cyst Found in a Foreign Worker from the Endemic Area -A case report-

대한흉부외과학회지 2008년 41권 4호 p.527 ~ 531
서종희 ( Seo Jong-Hee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

김용환 ( Kim Yong-Hwan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정부성모병원 흉부외과


포충증은 단방조충의 유충감염에 의한 기생충 질환으로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매우 드문 질환이다. 34세 몽고 남성이 기침과 흉부불쾌감을 주소로 내원하였고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에서 우폐 상엽에 낭종이 발견되었다. 낭종은 우폐 상엽의 쐐기절제술로 제거되었고 병리학적 검사상 포충낭종으로 확진되었다. 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하여 알벤다졸을 투약하였다. 유행지역에서 온 외국인의 폐포충증 1예를 수술 치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Hydatid disease is a parasitic infection that is caused by the larval stage of Echinococcus granulosus. This disease is distributed worldwide, but it is rare in Korea. A 34-year old foreign male worker from Mongolia presented with cough and chest discomfort. Computed tomography of the chest showed a cystic mass in the upper lobe of the right lung. The cyst was surgically resected, and the pathological study confirmed a hydatid cyst. The patient was given albendazole postoperatively to prevent a relapse. We report here on a surgical case of pulmonary hydatid disease along with a review of the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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