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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행대동맥 벽내 혈종에 의해 발생한 심낭 압전의 지연 진단 -1예 보고-

Delayed Diagnosis of Cardiac Tamponade That Was Caused by Intramural Hematoma of the Ascending Aorta -A case report-

대한흉부외과학회지 2010년 43권 2호 p.194 ~ 198
황유화 ( Hwang Yoo-Hwa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

송석원 ( Song Suk-Won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학교실
이기종 ( Yi Gi-Jong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학교실

Abstract

대동맥 벽내 혈종은 대동맥 내벽의 열상 등 손상이 없으면서 대동맥의 혈관벽내의 출혈로 정의되며 고전적인 대동맥 박리로 진행할 수 있는 질환으로 대동맥 박리의 변형된 형태로 여겨지기도 한다. 대동맥 벽내 혈종은 높은 이환율과 사망률을 보이나 궁극적 치료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상행 대동맥에 발생한 대동맥 벽내 혈종은 대동맥 파열과 심낭 압전의 위험성으로 인해 보통 수술적인 치료가 고려되고 있다. 저자들은 실신을 주소로 내원한 71세 남환에서 대동맥 벽내 혈종 1예를 수술 치험 하였다. 잘못된 진단으로 인해 응급실 내원 5시간 뒤 시행된 대동맥 단층 컴퓨터 촬영 검사 결과 상행대동맥 벽내 혈종과 심낭 압전 소견이 동반되어 있었으며 이로 인해 급성 신부전, 허혈성 장기 손상의 합병증이 발생하였다. 응급 수술로 상행대동맥 및 대동맥궁 치환술을 진행하였고 환자는 수술 14일 뒤 합병증 없이 퇴원하였다.

Intramural hematoma of the aorta (IMH) is the precursor or a variant of a classic aortic dissection where hemorrhage occurs within the aorta wall in the absence of an initial intimal tear. IMH has a high rate of mortality and morbidity. The optimal therapy for IMH is uncertain, yet the involvement of the ascending aorta is usually considered as an indication for surgery due to the associated risk of rupture or cardiac tamponade. We report here on a case of a 71-year-old man who presented with syncope. Because of misdiagnosis, he underwent computed tomography (CT) after 5 hrs from arriving to the ER. Computed tomography of the aorta revealed intramural hematoma of the ascending aorta with cardiac tamponade. He also had vascular complications such as acute renal failure and visceral ischemia. We performed emergency graft replacement of the total arch and ascending aorta. He was discharged without complication on postoperative day 14.

키워드

대동맥 수술;심낭 압전
Aorta; surgery;Cardiac tampon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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