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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대동맥 질환에서 시행된 하이브리드 혈관내 성형술의 중단기 성적

Early and Midterm Results of Hybrid Endovascular Repair for Thoracic Aortic Disease

대한흉부외과학회지 2010년 43권 5호 p.490 ~ 498
윤영남 ( Youn Young-Nam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

김관욱 ( Kim Kwan-Wook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
홍순창 ( Hong Soon-Chang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
이삭 ( Lee Sak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
장병철 ( Chang Byung-Chul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
송승준 ( Song Seung-Jun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

Abstract

목적:대동맥궁 분지 혈관의 해부학적 외 우회로술(extra-anatomic bypass)과 흉부 혈관내 대동맥 스텐트 도관 삽입술을 같이 시행하는 하이브리드 술식은 고식적인 완전 개방 수술에 비해 덜 침습적이며, 스텐트 도관 삽입술 시 안정된 안착지점(landing zone)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본원에서 시행된 하이브리드 술식의 중단기 성적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8년 8월부터 2010년 1월까지 흉부대동맥 질환의 치료를 위해 하이브리드 술식을 시행한 일련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의 수술 전 후 데이터는 전향적으로 수집하였으며, 평균 추적관찰 기간은 10.8±5.5개월(3∼20개월)이었다.

결과:9명의 환자(남:여=7:2)에서 하이브리드 술식이 시행되었으며, 평균 나이는 63.8±15.8세 (38∼84세)였다. 5명에서 대동맥궁 혹은 근위 하행대동맥류가 있었으며, 2명의 환자에서 하행대동맥에 박리성 동맥류가, 2명에서 상행 대동맥, 대동맥궁, 및 하행대동맥에 광범위한 동맥류가 관찰되었다. 수술 전, logistic EuroSCORE로 계산한 평균 예측사망률은 21%였다. 6명에서 상행 대동맥으로부터 대동맥궁 분지혈관으로 탈분지화 및 재혈관화를 시행하였으며, 2명에서 경동맥-경동맥 우회로술, 1명에서 경동맥-액와동맥 우회로술을 시행하였다. 평균 수술 시간은 221.4±84.0분(94∼364분)이었다. 수술 후 100%의 환자에서 전산화 단층 혈관촬영을 통하여 스텐트 도관의 성공적인 안착을 확인하였으며, 총 평균재원일수는 15.2±4.6일이었다. 수술 후 사망은 없었다. 1명에서 우측 안동맥 분지에 색전증이 발생하였고 이외 합병증은 없었다. 추적관찰 기간 중 1명에서 스텐트 근위부의 endoleak으로 재시술을 시행하였으며, 20개월 생존율은 100%이었다.

결론:흉부대동맥 질환의 치료에 있어 하이브리드 술식은 덜 침습적이고 효과적인 치료이다. 본 연구의 중단기 성적을 토대로 보아 하이브리드 술식은 고무적인 치료법으로 사료된다.

Background:A hybrid procedure using an open surgical extra-anatomic bypass of aortic arch vessels and thoracic endovascular aortic repair (TEVAR) is less invasive than open surgery, and provides a suitable proximal landing zone. Here we report our experience with a hybrid TEVAR procedure at a single center.

Methods:We retrospectively reviewed consecutive patients with thoracic aortic disease who received a hybrid TEVAR procedure between August 2008 and January 2010. Patients’ data were prospectively collected and mean follow-up was 10.8±5.5 months (range 3∼20).

Results:Nine patients (7 males and 2 females) with a mean age of 63.8±15.8 years (range 38∼84) underwent a hybrid procedure. Five patients had an arch or a proximal descending aortic aneurysm, two had a dissecting aneurysm of the descending aorta, and two had an aneurysm of the ascending arch and descending aorta. Mean expected mortality calculated by logistic EuroSCORE was 21%. Six patients underwent debranching and rerouting from ascending aorta to arch vessels, 2 had carotid-carotid bypass grafting, and 1 underwent carotid-axillary bypass grafting. Mean operation time was 221.4±84.0 min (range 94∼364). Deployment success of endovascular stent grafting was 100% with no endoleak on completion angiography. There was no mortality, and a small embolism in the branch of the right opthalmic artery in one patient. During follow-up, one intervention was required for the endoleak. Actuarial survival at 20 months was 100%.

Conclusions:Early and mid-term results are encouraging and suggest that hybrid TEVAR procedures are less invasive and safer and represent an effective technique for treating thoracic aortic disease.

키워드

대동맥 수술; 대동맥궁;혈관내 스텐트;하이브리드 술식
Aorta; surgery; Aorta;arch; Endovascular stent; Hybrid proced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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