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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에서 분리한 호흡기아데노바이러스의 혈청형 분포특성

Serotype Distribution of Human Respiratory Adenovirus Isolated in Gyeonggi Province

미생물학회지 2012년 48권 3호 p.175 ~ 179
이현경 ( Lee Hyun-Kyung )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바이러스팀

이명진 ( Lee Myung-Jin )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문수경 ( Moon Su-Kyoung )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바이러스팀
김운호 ( Kim Woon-Ho )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조한길 ( Cho Han-Gil )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바이러스팀
윤미혜 ( Yoon Mi-Hye )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이정복 ( Lee Jung-Bok )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정향민 ( Chung Hyang-Min ) - 질병관리본부 호흡기바이러스팀

Abstract

아데노바이러스는 다양한 급성호흡기감염증을 유발하며, 대부분 영유아나 어린이,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경기지역 소아청소년과 및 내과에 내원한 급성호흡기 감염증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호흡기아데노바이러스의 유행양상 및 혈청형 분포양상을 분석하였다. 총 1,622명의 급성상기도 감염증이 의심되는 환자의 검체를 분석한 결과 102건(6.3%)에서 아데노바이러스를 검출하였다. 102건의 아데노바이러스 양성 검체에서 세포배양법으로 76주의 아데노바이러스를 분리하였고, 혈청형별 특이유전자인 헥손 유전자의 염기서열 분석을 통하여 혈청형을 확인하였다. 최근 3년간 경기도내에서 아데노바이러스 1형부터 6형까지 6개의 다른 혈청형이 분리되었고, 이 중 3형(n=40, 52.6%)이 가장 주류를 이루었다. 2009년에는 1형과 3형, 2010년에는 3형, 2011년에는 5형이 각각 우점하였다. 1, 2, 4, 5,6형은 연중 산발적으로 확인되었으나, 3형은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2010년에는 큰 유행을 일으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최근 3년동안 경기도내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outbreak의 주 원인 혈청형은 아데노바이러스 3형임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도 outbreak의 원인이 되는 특정 혈청형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Adenoviruses are an important cause of respiratory tract infections, particularly in infants, young children, and
immuno-compromised patients.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characteristics of adenoviruses isolated from
outpatients with acute respiratory illness in Gyeonggi province of South Korea during 2009?2011. Adenoviruses
were detected in 102 of 1,622 (6.3%) specimens by using PCR or real-time PCR with viral specific primers. 76
isolates were obtained from 102 specimens using the A549 cells. Serotypic distributions of isolated adenovirus were
analyzed by sequencing of hexon gene. Six different serotypes were identified, which included adenovirus serotypes
1?6. Adenovirus 3 (n=40, 52.6%) was the predominant serotype. The predominant types of adenovirus every year
were serotypes 1 and 3 in 2009, serotype 3 in 2010, and serotype 5 in 2011, respectively. Adenoviruses 1, 2, 4, 5, and
6 were isolated sporadically throughout the study period. Adenovirus 3 was present both during outbreaks and in
sporadic case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adenovirus 3 played major causative agent of adenovirus outbreaks in
Gyeonggi province of South Korea during 2009?2011. Continuous surveillance for specific serotypes of adenovirus
that can cause outbreaks is important.

키워드

acute respiratory infection; adenoviruses; hexon; seroty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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