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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말초 조혈모세포 가동화에 있어서 G-CSF 용량과 CD34 양성세포 수득률과의 관계

The Correlation between G-CSF Dosage and the Number of Collected CD34+ Cells in Pediatric Patients Undergoing Peripheral Blood Stem Cell Mobilization

대한혈액학회지 2006년 41권 4호 p.243 ~ 249
이지숙 ( Lee Ji-Sook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정현주 ( Jung Hyun-Joo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박준은 ( Park Jun-Eun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Abstract

배경: 최근 고위험군의 신경모세포종과 같은 소아 고형암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고용량 항암제의 골수절제식 화학요법으로 치료한 후 자가조혈모세포 구제법을 반복하여 시행하는 치료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충분한 양의 CD34 양성세포를 획득 것이 중요하며 소아의 경우 성인에 비하여 말초 조혈모세포 채집술을 시행하는 데 따른 어려운 점이 많기 때문에 단 한번의 백혈구 분반술을 통해 최대한의 CD34 양성세포를 수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본 연구를 통하여 세 그룹의 소아 종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가동화 시기에 각각 다른 G-CSF 용량을 투여 후 그룹 간의 CD34 양성세포 수득률을 비교하여 G-CSF 용량과 CD34 양성세포 수득률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1996년 3월부터 2006년 6월까지 아주대학교병원 소아과에서 말초 조혈모세포 채집술을 시행한 고형암 및 혈액종양 환자 31명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모든 환자들은 질병에 따른 항암 화학요법을 시행한 후 말초혈액 내 절대중성구수가 천저에 이른 시기부터 하루 체중당 G-CSF 5μg을 주사하였고 백혈구수가 1,000/mL을 넘는 날부터 환자를 세 그룹으로 나누어 그룹 I은 5μg/kg/day, 그룹 2는 IIμg/kg/day, 그룹 III은 15μg/kg/day으로 G-CSF 용량을 달리하여 투여하였다. 다른 용량의 G-CSF를 2~3일 투여한 후 백혈구 분반술을 시행한 후 채집된 CD34 양성세포수, 총 백혈구수와 총 단핵구수를 분석하였고 채집 당일 말초혈액 내 백혈구수와 절대중성구수를 측정하여 각각의 그룹 간의 세포수를 비교하였다.

결과: CD34 양성세포수를 분석한 결과 그룹 III이 19.86±14.45×106/kg로 다른 두 그룹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으나 그룹 I과 그룹 II 간에는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백혈구 분반술로 채집된 총 백혈구수와 총 단핵구수 및 채집 당일 말초혈액 내 백혈구수와 절대중성구수도 그룹 III에서만 의미 있게 증가되어 있었으며 그룹 I과 II 사이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가동화 과정 동안 고용량의 G-CSF를 사용한 후 심각한 부작용이 관찰되지는 않았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하여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말초 자가조혈모세포 가동화를 위해 항암치료 후 말초 백혈구수가 천저에 이른 후 5μg/kg의 G-CSF를 투여하기 시작하여 말초백혈구수가 1,000/μL에 이를 때 G-CSF 용량을 15μg/kg로 증량 투여하면, G-CSF 5μg/kg을 지속 투여하거나 10μg/kg으로 증량 투여한 군보다, 고용량 G-CSF 투여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 없이 CD34 양성세포 수득률이 의미 있게 높음을 알 수 있었다.

Background: In high risk malignancies of pediatric patients, many investigators have explored the use of stronger myeloablative regimens with autologous peripheral blood stem cell rescue such as the Tandem protocol. As the collection of peripheral blood stem cells in children have many risks, it is important to achieve the maximum number of CD34+ cells per leukapheresis. We analyzed the use of different doses of granulocyte-colony stimulating factor during a mobilization for an increased number of CD34+ cells.

Methods: A retrospective chart review was performed for 31 patients undergoing autologous peripheral blood stem cell mobilization. All patients had received specific chemotherapies. At the nadir, each patient was injected with 5μg/kg/day G-CSF. When the level of white blood cells reached more than 1,000/μL, patients were divided according to the different dose of G-CSF that was given per day: Group I, 5μg/kg, Group II, 10μg/kg, Group III, 15μg/kg. After 2~3 days, leukapheresis was performed, and then the number of CD34+ cells and other cells were counted.

Results: In group III, the number of collected CD34+ cells was 19.86±14.45×106/kg and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the other two groups. Also, group III had significantly higher numbers of total nucleated cell, mononucleated cells, white blood cells, though the absolute neutrophil count compared with the other groups. There were no serious adverse effects associated with the higher G-CSF doses employed.

Conclusion: At nadir, a pediatric patient received 5μg/kg G-CSF daily until the WBC count reached more than 1,000/μL. If the patient is injected with 15μg/kg/day of G-CSF, we can achieve a more sufficient CD34+ cell yield with one leukapheresis, safely.

키워드

Peripheral blood stem cell transplantation;Mobilization;G-CSF;CD34+ 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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