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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세포암과 폐암이 동반된 만성림프구성백혈병 1예

A Case of Chronic Lymphocytic Leukemia Coexisting with Basal Cell Carcinoma and Lung Cancer

대한혈액학회지 2009년 44권 3호 p.133 ~ 138
김동규 ( Kim Dong-Kyu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한치화 ( Han Chi-Hwa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최우형 ( Choi Woo-Hyung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김지희 ( Kim Ji-Hee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박지찬 ( Park Ji-Chan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Abstract

만성림프구성백혈병은 크기가 작고 성숙한 림프구들이 말초혈액과 골수 그리고 림프조직에 축적되는 특징이 있다. 만성림프구성백혈병에서는 이차 암의 발생위험이 높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만성림프구성백혈병에서 발생한 이차 암은 만성림프구성백혈병의 치료뿐만 아니라 예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내에서 만성림프구성백혈병의 발생빈도가 낮기 때문에 이차 암을 동반한 만성림프구성백혈병의 증례가 소수에 불과하다. 저자들은 피부의 기저세포암과 비소세포폐암이 동반된 73세의 남성 만성림프구성백혈병 환자 1예를 경험하였다. 환자는 처음에 말초혈액에 과다한 림프구들의 증가(>100,000/mm3), 빈혈, 혈소판감소 그리고 비장종대가 있었고 골수 검사에서 만성림프구 성백혈병으로 진단받았다. 동시에 얼굴의 피부에 기저세포암이 있었다. 7개월 뒤에 흉부불쾌감을 호소하기 시작하였고 흉부 x선 사진에서 좌측 폐상부에 종괴가 발견되었다. 기관지내시경 조직검사를 시행한 결과 비
소세포폐암으로 진단되었다.

Chronic lymphocytic leukemia (CLL) can be characterized by the accumulation of small mature lymphocytes in the peripheral blood, bone marrow and other lymphoid tissues. It is well known that the risk of secondary malignancy is high in patients with CLL. A secondary malignancy in a patient with CLL may influence the prognosis as well as the treatment of CLL. As CLL is a rare disease in Korea, there have been only a few reported Korean cases of CLL with secondary malignancy. We experienced the case of a 73-year-old man who suffered from CLL with basal cell carcinoma of the skin and non-small cell lung cancer. At first, he presented with excessive lymphocytosis (>100,000/mm3), anemia, thrombocytopenia and splenomegaly, and he was diagnosed with CLL according to the bone marrow biopsy. Simultaneously he had basal cell carcinoma on his face. Seven months later, he began to feel chest discomfort and his chest X-ray showed a mass like lesion on the left upper lung. It was proven to be non-small cell lung cancer by bronchoscopic biopsy.

키워드

Chronic lymphocytic leukemia;Basal cell carcinoma;Lung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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