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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을 최대 10배까지 연장시키는 생체 페로몬 세계 최초 발견 및 합성에 성공

생화학분자생물학뉴스 2005년 25권 1호 p.63 ~ 63

Abstract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 간사장인 연세대학교 백융기 교수팀은 최근 동물의 수명을 10배까지 연장시키는 생체 물질 다우몬 (Daumone: dauer-inducing pheromone)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여 그 기능과 구조를 Nature 2월 3일자에 발표하였다. 생체 물질 다우몬은 선충(Caenorhabditis elegans)이 성장할 때 외부환경이 나빠지면 다우어(dauer)라는 휴면기로 들어가도록 유도하는 생체 노화조절 페로몬이다. 휴면기로 들어간 선충은 언제든지 외부환경이 좋아지면 다시 정상 수명 주기로 돌아오게 되므로 선충은 자기의 평균 수명 14일보다 최대 10배나 길게 장수할 수 있다(Fi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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