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1형 당뇨병 환자에서 갑상선 질환이 발생한 경우의 임상적 특성

Clinical Characteristics of Autoimmune Thyroid Disease Developed in Patients with Type 1 Diabetes Mellitus

소아과 2005년 48권 3호 p.292 ~ 297
이세민 ( Lee Se-Min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정혜림 ( Chung Hye-Rim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홍수영 ( Hong Su-Young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신충호 ( Shin Choong-Ho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양세원 ( Yang Sei-Won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Abstract

목 적 : 최근에 개발된 자동화혈구계산기를 이용하여 신속 간편하고 정확하게 IRF과 다양한 RCI 측정이 가능해졌다. 저자들은 정상 소아의 연령군별 RCI와 IRF의 정상치를 구하고, 소아빈혈 중 가장 흔한 원인질환인 철결핍성빈혈과 급성감염성빈혈을 포함한 소아빈혈군에서 RCI와 IRF치를 조사하여 소아빈혈의 조기진단과 철결핍성빈혈과 급성감염성빈혈의 감별진단에 유용한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소아빈혈환자군 61명(급성감염성빈혈 34명, 철결핍성빈혈 28명)과 정상대조군 57명을 대상으로 자동화혈구계산기 ADVIA 120을 이용하여 IRF과 CHr, MCVr, CHCMr, RDWr, HDWr 및 CHDWr를 포함한 RCI를 측정 후 대조군과 빈혈군 및 철결핍성빈혈군과 급성감염성빈혈군간의 평균치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 과 : 1) 정상대조군의 각 연령군별 IRF 평균치는 신생아군에서 가장 높았다. 정상대조군의 각 연령군별 RCI의 평균값을 비교해보면 신생아군에서 CHr, MCVr 및 HDWr이 다른 연령군에 비해 높았으나 CHCMr과 RDWr은 연령군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빈혈군의 IRF는 정상대조군에 비하여 의미 있게 높았고, CHr과 CHCMr은 빈혈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낮게 측정되었다. 그러나 MCVr은 빈혈군과 대조군 사이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철결핍성빈혈군의 IRF는 정상대조군에 비하여 의미 있게 높았고, RCI 중 CHr과 CHCMr은 철결핍성빈혈군에서 대조군에 비하여 낮게 측정되었으며, RDWr은 철결핍성빈혈군에서 높았고, MCVr과 HDWr은 두 군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급성감염성빈혈군과 대조군의 IRF와 RCI를 비교해 보면 IRF는 급성감염성빈혈군에서 의미 있게 높았고, RCI 중 CHDWr만 차이를 보였으며, CHr, MCVr, CHCMr, RDWr 및 HDWr은 두 군간에 의의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 철결핍성빈혈군과 급성감염성빈혈군 간에 평균연령, 혈색소치 및 망상적혈구수는 차이가 없었다. IRF은 철결핍성빈혈군에 비하여 급성감염성빈혈군에서 의의 있게 높았고, RCI 중 CHr과 CHCMr은 급성감염성빈혈군에 비하여 철결핍성빈혈군에서 의의 있게 낮았으나, MCVr, RDWr 및 HDWr은 두 군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 론 : 빈혈의 감별진단에 IRF와 RCI가 매우 유용하리라 생각되며 특히 IRF는 급성감염에 의한 빈혈군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급성염증에 의한 골수반응이 있음을 생각할 수 있고, 또한 RCI 중 CHr은 빈혈의 감별진단에 아주 유용하고 특히 철결핍성빈혈군의 초기 진단에 유용하나 이에 대해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Purpose : It is known that 3-50 percent of type 1 diabetes mellitus(T1DM) patients develop autoimmune thyroid disease. We analyzed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autoimmune thyroid disease(AITD) developed in patients with T1DM in Korean.

Methods : The medical records of 139 patients, who were followed up in Department of Pediatrics, Seoul National University Children’s Hospital from Jan. 1981 to Jul. 2004, were analyzed retrospectively.

Results : Forty-four males and 95 females were enrolled. At least one of the autoantibodies for thyroid was positive in 54 cases. The detection rate for AITD was not correlated with sex ratio, control of T1DM, body mass index, age at diagnosis of T1DM, and familial history of thyroid disease, between two groups. In the male group, AITD was more frequently found at a younger age than in the female group. The frequency of AITD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goiter group without sex differences. In the thyroid disease group, 40 patients(74.0 percent) were euthyroid, seven patients(12.9 percent) were hypothyroid, and seven patients(12.9 percent) were hyperthyroid.

Conclusion : We should monitor thyroid function and autoantibodies routinely in T1DM patients who develop goiters, or young boys with T1DM.

키워드

Type 1 diabetes mellitus(T1DM); Autoimmune thyroid disease(AITD)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KoreaMed
K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