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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자가평가 불안척도의 개발

Development of the Korean Form of Zung´s Self-Rating Anxiety Scale

영남의대학술지 1996년 13권 2호 p.279 ~ 294
이중훈 ( Lee Jong-Hoon )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Abstract

불안의 존재나 정도를 양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하기 위해서 한국형 자가평가 불안척도를 연구 개발하기 위하여 1994년 8월 부터 1996년 9월까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정신과 및 국립 부곡 정신병원 정신과에 외래 및 입원한 불안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불안장애 환자 집단은 남자 52명(53.6%), 여????(67.9%)이였다. 이들에게 Zung^(22))의 자가평가 불안척도를 한국형으로 번안하여 조사 방법으로 시행하였다. 본 조사에서 수집된 자료는 종합 검토하여 불충분한 자료를 제거하고 SPSS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분석하였다. SAS의 문항 분석을 시행하여 각 문항간의 상관관계, 문항 내적 상관도, 검사의 신뢰도 검증 및 요인분석 그리고 불안척도를 사용하여 정상과 이상 집단을 판별 할 수 있는 판별력을 알아 보기위하여 판별분석 등을 시행하였다. 불안척도로 평가된 비교 집단의 평균 총점은 32 ± 6.35이였다. 불안척도로 평가된 불안장애 환자 집단의 평균 총점은 50.53 ± 7.67이였다. 비교 집단인 정상 집단은 전체 불안 점수의 분포는 50점 이상인 경우가 1.0%(2명)이었고, 불안장애 집단의 전체 불안 점수의 분포는 50점 이상인 경우가 25.9%(56명)이었다. 본 척도에 대한 검사-재검사의 신뢰도 검증에서 신뢰도 계수는 0.98(p < 0.001), 항목-전체간의 상관계수의 평균치는 0.60(0.16-0.76), 내적 일관성은 0.96(p <0.001)이며, 모두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신뢰도를 보여주었다. 요인분석에서 4개의 요인이 추출되었는데, 이러한 점은 불안이 여러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을 가능성도 시사한다. 불안척도에서 비교 집단인 정상인 집단에서 ???? 한 결과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 한국형 자가평가 불안척도를 사용하여 판별분석을 한 결과 두 집단을 정상인 집단과 불안장애 환자 집단으로 판별하는 전체정확 판별율(93.7%)이 비교적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앞으로 한국형 자가평가 불안척도를 사용하여 불안장애가 있는 피험자를 객관적인 자료에 의해 선발 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사려된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evelop a Korean language version of Zung´s self-rating anxiety scale(SAS) from august, 1994 to September, 1996. The subjects consisted of 205 normal control subjects from the general population group, and 97 subjects with anxiety disorders. These 97 subjects were chosen from a group by the structured clinical interview for DSM-IV of in patients and out patients. Both normal control subjects and anxiety disorder subjects were drawn utilizing a cluster of sampling methods.
In order to analyze the data on anxiety scores, Pearson´s product moment correlation coefficient method was carried out, as well as reliability, factor analysis and discrimina;it function analysis, utilizing the SPSS/PC+ program.
The results obtained were - as follows:
The mean average of the total anxiety scores were 32.36 + 6.35 for the normal control subjects and 50.53 + 7.67 for anxiety disorder subjects.
Test-retest reliability(coefficient r=0.98, p < 0.001), and internal consistency(coefficient r=0.96, p < 0.001) were satisfactory.
Factor analysis using oblique technique rotation yielded four factors.
_ The . normal control subjects scored higher concerning the symptoms such as sweating, restlessness, apprehension, insomnia and dyspnea, and lower for faintness, mental disintegration, paresthesia, dizziness and .tremor. On the other hand, for the anxiety disorders, apprehension, restlessness, sweating, dyspnea and insomnia scored higher, and lower for faintness, paresthesia, nightmare, dizziness and tre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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