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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교육과정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The Experience of Long-term Caregiver Education Courses

한국노년학 2010년 30권 1호 p.1 ~ 20
김성훈 ( Kim Seong-Hoon ) - 부산대학교

신주화 ( Shin Ju-Hwa ) - 부산대학교
하정미 ( Ha Jung-Mi ) - 부산장신대학교

Abstract

본 연구는 ‘요양보호사 교육과정 경험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연구 질문을 가지고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을 경험한 학습자들과 교육자들의 내적 관점에서 교육과정에 대한 경험을 심층면접을 통해 이해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경남 지역의 도립, 대학부설, 그리고 민간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경험한 12명의 수료생들과 7명의 교강사들에 대한 심층면접 내용을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수료생들의 면접사례에서는 33개의 구성된 의미가 발견되었고, 이들 간의 순서와 관계를 분석하여 최종적으로 15개의 소범주와 다시 4가지 대범주가 발견되었으며, 교강사들의 면접사례에서는 25개의 구성된 의미, 11개의 소범주, 그리고 4개의 대범주가 발견되었다. 즉, 학습자들의 교육과정 경험을 통해서 ’막연한 학습동기’, ‘부실한 교육의 양과 질’, ‘교육과정 수료 후의 아쉬움’, ‘개선의 필요성을 절감’, 그리고 교강사들의 교육과정 경험을 통해서 ‘제보다 젯밥에 더 관심을 가지고 온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 ‘부실한 교육의 양과 질‘, ’부실한 행정관리‘, ’개선의 필요성을 절감‘의 주제묶음으로 범주화되었다. 결론에서는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의 개선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s for understanding the experiences of students and lecturers in education course for the certification of the long-term caregiver. Samples are 12 students who had completed the course and 7 lecturers. The depth-interview is performed for gathering information and the phenomenological approach is applied to analyse the cases. 33 meanings, 15 themes and 4 theme clusters for students and 25 meanings, 11 themes and 4 theme clusters are found from the cases.
Students’ experiences are ’vague motivation for enrollment’, ’low quality of education,’ ’lack of professional skills after the completion of the course,’ ’needs for improvement the course’ and lecturers’ experiences are ’more interests in benefits than study(students’ motivation),’ ’low quality of education,’ ’lack of governmental administration,’ ’needs for improvement of the course and the long-term care insurance.’ In conclusion, some recommendations are suggested.

키워드

요양보호사; 교육과정 경험; 현상학
Long-term caregiver; experiences in education course; phenomenological study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K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