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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자산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사회활동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Asset Effects on Depression among Older Adults: Focusing on the Mediation Effects of Social Activities

한국노년학 2017년 37권 2호 p.415 ~ 430
강시온 ( Kang Si-On ) -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한창근 ( Han Chang-Keun ) -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Abstract

본 연구는 노인의 자산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 영향이 사회활동에 의해 매개되는지를 자산효과 이론에 근거하여 분석하였다. 추가적으로 노인의 자산과 사회활동의 관계를 이해관계자이론에 의해 설명하고 있으며 노인의 사회활동과 우울의 관계를 활동이론에 의해 설명하고 있다. 본 연구의 데이터는 2014년 제 5차 고령화 연구패널조사 자료가 이용되었고 다중회귀분석과 Baron & Kenny(1986)의 매개효과 검증방법 및 Sobel-test를 통해 매개효과의 유의미성을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자산이 많은 노인일수록 우울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노인의 자산과 우울의 관계에서 사회활동이 부분매개효과를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초로 본 연구는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증대시키고 우울을 줄일 수 있도록 자산형성프로그램의 확대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중·고령자를 대상으로 노후 자금을 준비할 수 있는 저축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고 또한 노후 자산운용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금융교육서비스의 확대를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whether assets matter for depression among older adults and whether the relationship between assets and depression is mediated by social activities. The research questions are based on asset effect theory, stakeholder theory, and activity theory. This study used the 5th wave of KLoSA data which is a nationally representative data in Korea. Research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we found the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assets and depression of older adults. Second, The relationship between assets and depression was partially mediated by social activities of older adults. The findings suggest that older adults with assets are more likely to participate in social activities and accordingly their depression is likely to decline. Based on the empirical findings, we can propose that asset-building programs targeting older adults should be developed and that the financial education and saving chances should be given to middle-aged adults who need to prepare old age in the long-term perspective.

키워드

노인의 자산 ; 우울 ; 사회활동 ; 자산효과이론 ; 매개효과
assets of older adults ; depression ; social activities ; asset effect theory ; mediation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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