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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의예과 학생들의 의과대학 지망동기에 대한 조사

Premedical Students’ Motivations for a Career as a Physician

한국의학교육 1994년 6권 1호 p.9 ~ 19
강복수 ( Kang Pock-Soo )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김석범 ( Kim Suk-Bum )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황태윤 ( Hwang Tae-Yoon )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Abstract

의예과 학생들의 의과대학 입학동기와 입학에 영향을 미친 변수들을 파악하고 그 동기와 변수들에 따른 진학 후 만족도 등의 차이를 조사하기 위해 1994년 4월 현재 대구시 소재 3개 대학 의예과 학생 491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자료를 분석하였다. 의과대학 지원을 결정한 시기는 졸업 당해연도 입학생(이하 당해 입학생)의 경우 고등학교 후반기가 43.5%로 가장 많았고, 재수 이상을 경험한 학생(이하 재수생)은 재수할 때가 42.6%로 가장 많았다. 의과대학 지원동기는 인간에 대한 봉사가 당해 입학생 36.5%, 재수생 42.0%로 가장 많았으며, 의과대학 지원을 결정할 때 본인 이외 외부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은 경우는 당해 입학생 46.5%, 재수생 37.6%였다. 가족 중 보건의료인이 있는 경우, 당해 입학생의 82.7%, 재수생의 71.0%에서, 그리고 친척이나 지인 중 보건의료인이 있는 경우는 당해 입학생의 57.5%, 재수생의 52.1%에서 그들로부터 의과대학 선택에 영향을 받았다. 진학에 대한 만족률은 당해 입학생이 60.8%, 재수생이 64.9%였으며, 전과 희망률은 당해 입학생이 5.8%, 재수생이 5.6%였다. 대학진학기회가 다시주어질 경우, 의과대학 진학을 희망하지 않은 경우가 당해 입학생이 26.5%, 재수생 22.2%였다. 진학 만족도 및 전과를 희망하지 않는 비율이 지원 결정시기가 이를수록, 지원동기가 인간에 대한 봉사와 적성에 적합한 경우, 그리고 지원 결정시 본인의 의사가 많이 반영될수록 높았다

The motivation and timing of the decision to be a physician were examined for premedical students of three universities in Taegu. The primary motivation for seeking a career in medicine was the spirit of service to mankind, but the economic
reward was also important value. A number of students could not make a decision to enter a medical school just before admission test.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the motivation, timing and autonomy of decision to be a physician with the academic satisfaction of premedical students. The students who motivated by a spirit of service, made a decision earlier or got a autonomy in decision-making to enter a medical performed a better premedical preparation.

키워드

premedical student;mot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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