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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실습의 선택 과목 도입에 관한 학생과 교수의 의견

The Opinions of Students and Professors on the Introduction of the Elective Course in Clinical Clerkship

한국의학교육 2000년 12권 1호 p.65 ~ 70
최지호 ( Choi Ji-Ho ) -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김광호 ( Kim Kwang-Ho ) -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

Abstract

인하의대에서는 1998년부터 정형외과, 신경외과등 12개 과목 가운데 4개 과목을 선택하여 3주씩 실습을 한 후 1999년 8월 임상실습을 마친 의과대학 4학년 36명 전원과 의과대학 임상교수 157명을 대상으로 개편된 교과과정에 대해 설문 조사를 하였다. 임상실습 선택에 대해 학생은 ’좋다’가 41.7%, ’모르겠다’가 22.2%, ’나쁘다’가 36.1%였으며, 교수들은 각각 56.4%, 30.9%, 12.8%였다. 임상실습 선택의 장점에 대해 학생들은 ’원하는 과목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서 (학습 동기 유발)’ 72.2%, ’폭넓고 깊게 실습을 돌수 있어서’ 41.7%, ’졸업 후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것 같아서’ 19.4%의 순으로, 교수들은 ’원하는 과목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서 (학습 동기 유발)’ 83/0%, ’졸업 후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것 같아서’ 45.7%, ’자율적으로 학습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어서’ 44.7%의 순으로 대답하였다. 임상실습 선택의 단점에 대해 학생들은 ’과목의 선택 제한 때문에 원하는 과목을 돌지 못해’ 91.7%, ’실습기간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 비효율적이어서’ 55.6%, ’의사국가시험 대비에 문제가 있어서’ 9.6%의 순으로 대답하였고 교수들도 같은 순서대로 대답하였다. 선택 과목 실습 기간이 연장됨에 따른 각 과의 준비 정도에 대해 학생들은 55.6%가 ’거의 준비되지 않았다’고 대답하였고 1명만이 ’아주 많이 준비되었다’고 응답한데 반해 교수들은 ’전혀 준비되지 않았다’라고 응답한 경우도 20.0%이지만 ’아주 많이 준비되었다’도 28.7%였다. 향후 임상실습 선택에 대해 학생들의 72.2%가 2주씩 6과목, 22.2%가 1주씩 모든 과목을 돌기를 원하였고 교수들은 지금처럼 3주씩 4과목을 하자는 의견과 2주씩 6과목을 하자는 의견이 모두 35.1%였고 4주 이상 3과목 이하로 하자는 의견도 9.6%였다. 이상에서 임상실습 선택을 효과적으로 실시하려면 교수들의 실습기간에 따른 세밀한 준비가 필요하며 학생들의 자율적 학습 태도를 위한 준비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The elective course was introduced to Inh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in clinical clerkship from 1998. In August, 1999, a questionnaire about the change of the curriculum was distributed to 36 senior students and 157 clinical professors in Inh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To the elective course, the students’ response was : 41.7% answered ’good’, 22.2% answered ’non-judgemental’, 36.1% answered ’bad’, and the professors’ response was : 56.4% answered ’good’, 30.9% answered ’non-judgemental’, 12.8% answered ’bad’. As for the merit of the elective course, the students’ response was : 72.2% answered ’to choose the course they want to study (to provide them study motivation)’, 41.7% answered ’to study the subject deeply’, 19.4% answered ’to be helptul to choose a course after graduation’. Of the professors’ response, 83.0% answered ’to choose the course they want to study (to provide them study motivation)’, but 44.7% answered ’self-regulating study attitude’. As for the defect of the elective course, the students’ response was : 91.7% answered ’the subjects are restricted’, 55.6% answered ’to be too long not efficiently’, ?% answered ’to hinder from preparing for korean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 And the professors answered in the same order. 55.6% of the students’ respond answered ’rarely prepared’ even though the term of elective course in each department got longer, but 28.7% of the professors’ answered ’prepared very much’. As for the period of elective course, the students’ response was : 2 weeks for 6 each subjects (72.2%), 1 week for every subjects (22.2%). But the professors’ response was : 3 weeks for 4 each subjects (35.1%), 2 weeks for 6 each subjects (35.1%), over 4 weeks for less 3 each subjects (9.6%). As a conclusion the professors in clinical department must prepare meticulously for the elective course.

키워드

Elective course;Medical Education;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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