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예방적 두강내 방사선 조사후 소세포 폐암 환자의 뇌전이 빈도와 생존율에 대한 연구

Prophylactic cranial irradiation in limited small-cell lung cancer:incidence of brain metastasis and survival and clinical aspects

결핵및호흡기질환 2000년 49권 3호 p.323 ~ 331
서재철 ( Suh Jae-Chul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김명훈 ( Kim Myoung-Hoon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박희선 ( Park Hee-Sun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강동원 ( Kang Dong-Won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규승 ( Lee Kyu-Seung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고동석 ( Ko Dong-Seok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김근화 ( Kim Geun-Hwa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정성수 ( Jeong Seong-Su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조문준 ( Cho Moon-June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치료방사선과교실
김주옥 ( Kim Ju-Ock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암공동연구소
김선영 ( Kim Sun-Young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암공동연구소

Abstract

목 적 : 소세포 폐암 환자에서 생존율이 향상됨에 따라서 뇌전이의 임상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PCI는 뇌전이 빈도를 감소시키며 특히 완전관해된 제한병기 소세포 폐암 환자에서는 생존기간의 연장까지 가져온다는 보고도 있다. 저자들은 완전관해가 된 제한병기소세포폐암환자에서 PCI를 시행한 후 뇌전이의 빈도, 생존율 및 임상상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89년 3월부터 1999년 9월까지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하여 조직학적으로 소세포 폐암으로 확진되고 병기분류상 제한병기로 분류된 후 항암 화학요법 및 방사선치료후 완전관해가 된 환자중 PCI를 시행 받은 42명을 대상으로 후향적분석을 하였다. 항암화학요법은 초치료로 VPP/CAV 교대요법을 6회이상 시행하였고, 흉부 방사선치료는 동시치료군이 38.1%, 연속치료군이 61.9%였다.

결 과 : 대상환자의 88.1%가 남자였고, 중앙연령은 58세였다. 중앙 관찰기간은 18.1개월이었다. 경과 관찰 중에 57.1%에서 전이 또는 재발하였는데, 뇌전이는 14.3%에서 발생하였고, 폐 원발병소에서 재발된 경우가 35.7%로 가장 많았다. 평균 무병생존기간은 1,090일(중앙값 305일), PCI후 뇌전이가 발생하기까지는 평균 2.548일, 뇌전이를 제외한 전이 및 재발되기까지는 평균 1,395일(중앙값 460일)이었다. 생존기간의 중앙값은 21.1개월, 2년생존율은 41.7%이었다. 전이 및 재발이 발생한 군의 평균 생존기간은 642일(중앙값489일), 발생하지 않은 군의 평균 생존기간은 2,622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뇌전이 유무에 따른 생존기간의 차이는 없었다. 사망원인은 원발병소의 재발 및 전신질환에 의한 사망이 많았고(85.7%), 뇌전이자체에 의한 사망은 14.3%이었다.

결 론 : 완전관해가 된 제한병기 소세포 페암 환자에서 PCI는 뇌전이를 감소시키고 지연시키는 경향이 있었다. 전이 및 재발이 있는 군에서 생존기간이 짧았으나 뇌전이 유무에 따른 생존기간의 차이는 없었고 주된 사망원인이 뇌전이보다는 원발병소의 재발과 전이 및 전신질환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어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원발병소의 재발 및 전이를 감소시킬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방법의 개발 및 전신질환의 적절한 조절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키워드

Small cell lung cancer; Prophylactic cranial irradiation; Brain metastasis;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KCI
KoreaMed
K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