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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동지역 성인 7649명에 있어서 B형 간염 바이러스 표지자 HBsAg, AntiHBs, AntiHBc-IgG의 양상

Seroprevalence of hepatitis B virus markers among adult in a Youngdong area of Kwangwon Province

가정의학회지 2000년 21권 1호 p.91 ~ 99
오미경 ( Oh Mi-Kyeong ) - 아산재단 강릉병원 가정의학과

김종성 ( Kim Jong-Sung ) - 아산재단 강릉병원 가정의학과
이용빈 ( Lee Yong-Bin ) - 충남대학교 가정의학과
한주현 ( Han Joo-Hyun ) - 충남대학교 가정의학과

Abstract

연구배경 : 우리나라는 B형 간염 바이러스의 높은 유병률(6-14%)을 갖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된 만성 간 질환 및 간암은 1997년 사망원인 3위와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의 대상이 되고 있는 B형 간염 바이러스 만성 보유자의 유병률을 알아보고, B형 간염 바이러스로 인한 노출력을 알아보고, 범국민적으로 B형 간염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15년이 지난 현실에 와서 성인에 있어서 그 대상자를 알아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리라 생각된다. 이에 강원도 영동지역 주민 2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HBsAg, AntiHBc-IgG, AntiHBs를 방사선 동위원소법으로 조사하였다.

방법 : 1996년 9월 11일부터 1998면 8월 31일까지 강원도 강릉 모 종합 검진센터에 내원한 환자 중 영동지역[강릉시 3299명(43.1%), 동해시 1182명(15.5%), 삼척.태백시 1044명(13.6%), 속초.양양시 1528명(20.0%), 기타 영동지역 596명(7.8%0]에 주소지를 갖고 있는 7469명을 대상으로 HBsAg, AntiHBc-IgG, AntiHBs을 방사선 동위 원소 방법으로 양성유무를 조사하였다.

결과 : HBsAg 양성률은 총 651명(8.5%)이었으며 연령별로 20대는 11.4%, 30대는 9.7%, 40대는 8.9%, 50대는 7.7%, 60대 이상이 6.5%으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낮아지고(p<0.01), 성별 남자(10.2%)가 여자(6.6%)보다 높게 나타났다(p<0.01). HBsAg, AntiHBc-IgG, AntiHBs 중 어느 하나라도 양성인 경우는 총 6,422명(84.0%)이었으며, 연령별로 20대는 68.4%, 30대는 78.4%, 40대는 86.1%, 50대는 86.5%, 60대 이상이 87.3%으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높아지고, 성별로 남자(86.2%)가 여자(81.2%)보다 높게 나타났다. HBsAg, AntiHBc-IgG, AntiHBs가 모두 음성률은 총 1,227명(16.0%)이었으며, 연령별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낮아지고 성별로 남자(13.7%)가 여자(18.8%)보다 낮게 나타났다. HBsAg, AntiHBc-IgG, AntiHBs가 모두 양성률은 36명(0.5%), AntiHBc-IgG 단독 양성률은 1,204명(15.7%), AntiHBs 단독 양성률은 897명(11.7%) 이었으며, AntiHBc-IgG양성률은 72.1%, AntiHBs 양성률은 60.2%이었다.

결론 : 기존의 국내 유병률과 비슷하게 영동지역 성인에 있어서 HBsAg 양성률은 8.5%이었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낮아지고 있으며, 남자가 여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자연 혹은 백신을 통해 노출을 짐작케하는 HBsAg, AntiHBc-IgG, AntiHBs 중 어느 하나라도 양성으로 나온 경우는 94.0% 이었으며, 백신 접종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모두 음성인 경우는 16.0%이었고, 연령이 40세 이하에서 접종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된다.

Background : Hepatitis B is leading cause of chronic hepatitis, cirrhosis, and
hepatocellular carcinoma. It is a well-known fact that Korea is one of the hyperenedemic areas of Hepatitis B virus among East Asian countries. Many post reports have shown that positive rate of HBsAg in Korea was about 6-14%. But precise data for Yongdong area of Kwangwon Province in Korea was lacking. Here authors report on the prevalence of viral markers of hepatitis B among adults in this area.

Methods : Sera were collected from 7469 residents in Yongdong area of Kwangwon Province who visited the Health Care Center, Asan Kangnung Hospital from September 11th to August 31th. HBsAg, AntiHBc-IgG, and AntiHBs were tested by radioimmunoassay.

Results : Positive rate of HBsAg of total study subjects was 8.5%, and was significantly decreased as age increased, and higher in males(10.2%) than in females(6.6%). Positive rate for one or more markers among HBsAg, AntiHBc-IgG, and AntiHBs was 84%, and was significantly increased as age increased, and higher in males (86.2%) than in females (81.2%). All negative rate for HBsAg, AntiHBc-IgG, and AntiHBs was 16.0%, and all positive rate was 0.5%. Positive rate of AntiHBc-IgG without HBsAg and AntiHBs was 15.7% Positive rate of AntiHBs without HBsAg and AntiHBc-IgG was 11.7%. Positive rate of AntiHBc-IgG and AntiHBs was 72.1% and 60.2%, respectively.

Conclusions :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ositive rate of HBsAg between this study for residents in YongDong area of Kwangwon Province and past many reports. 84% of the total study subjects showed serological evidence of previous exposure to hepatitis B virus (HBV) naturally exposed or by vaccine immunization. 16% of the total study subjects was a proper candidate for hepatitis B vaccination.

키워드

B형 간염 바이러스;HBsAg;유병률;역학;성인
Hepatitis B virus;HBsAg;Prevalence;Epidemiology;A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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