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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여성에서 골다공증 유무에 따른 체성분 비교

Comparison of Body Components and Mineral Mass between Women with Osteoporosis and Non-osteoporosis Postmenopausal Women

가정의학회지 2002년 23권 7호 p.934 ~ 941
신근우 ( Shin Geun-Ou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박경원 ( Park Kyung-Won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이동환 ( Lee Dong-Whan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태진 ( Park Tae-Jin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이가영 ( Lee Ka-Young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Abstract

연구배경: 폐경 후 여성에서 골다공증과 체중 간에는 관련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것이 체지방과 관련이 있는지 아니면 제지방량과 보다 관련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되어왔다. 본 연구에 있어서는 폐경후 여성에서 골다공증 유무에 따라
체성분을 비교하여 골다공증과 체중의 어떤 성분이 골다공증과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고지 실시되었다.

방법: 가정의학과 외래를 방문하여 골다공증 진단을 취하여 DEXA와 체성분 측정을 동시에 시행한 50세 이상 여성 41명이 연구대상이었다. 개별 면담을 통해 사회경제적 변수, 폐경 후 기간, 운동 및 흡연 유무를 조사하고 DEXA를 이용하여 측정한 요추부위와 대퇴골 부위의 골밀도 치중 어느 한 부위에서라도 젊은 성인과 비교하여 2.5 표준편차 이상 감소한 여성을 골다공증군으로, 모든 골밀도 치가 그 이상인 군을 비골다공증군으로 정의하였다. 골다공증 유무와 체성분을 연속변수 또는 3등분한 범주변수로 구분하여 비교하였다. 체지방량과 제지방량을 독립변수로 하여 골다공증 유무에 따른 로지스틱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전체 41명 중 58.5%가 공다공증이었으며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에서 비골다공증군에 비하여 정규 교육을 전혀 받은 적이 없는 경우가 많았고 연령이 많았다. 체성분을 비교한 결과 정상군에 비해 골다공증군에서 신장, 체중, 단백질량, 무기질량,
제지방량이 유의하게 낮았으나 체지방량, 체지방률, 복부둔부 둘레비, 체질량지수에서는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무기질량과 제지방량의 분위가 증가할수록 골다공증의 유병률이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 체지방량과는 유의한 관련성이 없었다. 무기질 함량과 요추부 및 대퇴부의 골밀도치, 신장, 체중, 단백질량, 제지방량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골밀도치와 체지방률 및 복부 둔부 둘레비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골다공증의 유병위험은 연령과 체지방량을 보정한 후 제지방량이 1㎏ 증가할수록 0.7배 감소하였으나(95% CI: 0.53~0.95) 체지방량은 유의한 예측변수가 아니었다.

결론: 폐경 후 여성에서 골밀도 치는 체지방량보다 제지방량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Background: There has been a controversy on whether the association between weight and osteoporosis in postmenopausal women was the influence of body fat component or lean body mas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body composition and bone mineral density in postmenopausal women.

Methods: The subjects were 41 postmenopausal women older than 50 years old whose bone mineral density (BMD) and body composition were assessed using DEXA and bioelectrical impedence. Aspects of socioeconomic status, postmenopausal period, exercise, smoking and alcohol use were checked. Osteoporosis was defined as any BMD which was 2.5 SD or more below the "young normal" adult. Non-osteoporosis was defined as all BMD above 2.5 SD below the "young normal" adult. Body composition, as continuous variables or ordinal variables, was compared between the two groups.

Results: The prevalence of osteoporosis was 58.5% (24/51) in subjects. The women with osteoporosis were older and had lower education level compared to the women with non-osteoporosi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height (P=0.009), weight (P=0.043), protein mass (P=0.004), mineral mass (P=0.004), and fat-free mass (P=0.005) between the two groups. In contrast, fat mass, % body fat, waist-hip ratio (WHR), and body mass index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two groups. As the tertile of mineral mass and fat-free mass increased, the prevalence of osteoporosis showed decreased trends.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trend according to fat mass tertiles. When factors of age was adjusted, osteoporosis prevalence decreased 0.7 fold with 1 kg increase in fat-free mass.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fat-free mass rather than fat mass may be associated with BMD in postmenopausal women.

키워드

골다공증;폐경 후 여성;체지방량;제지방량
osteoporosis;postmenopause;body fat mass;fat-free m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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