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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이 동반된 흉요추부 후만증 환자에서 시상면상 척추-골반 정렬이 임상 증상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agittal Spino-Pelvic Alignment on the Clinical Symptoms of Thoracolumbar Kyphosis in Osteoporotic Patients

대한척추외과학회지 2019년 26권 3호 p.76 ~ 83
김환정 ( Kim Whoan-Jeang ) -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송대건 ( Song Dae-Geon ) -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이재원 ( Lee Jae-Won ) -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장선호 ( Chang Shann ) -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박건영 ( Park Kun-Young ) -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김용호 ( Kim Yong-Ho ) -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마상범 ( Ma Sang-Beom ) -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최원식 ( Choy Won-Sik ) -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Abstract

연구 계획: 후향적 연구

목적: 시상면상 척추-골반 정렬이 골다공증이 동반된 흉요추부 후만증(T10-L2 Cobb’s angle>20°) 환자의 임상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선행 연구문헌의 요약: 아직까지 외상 또는 선행 척추질환 병력 없이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흉요추부 후만증의 임상 증상 및 방사선학적 특징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또한 흉요추부 후만증 환자에서 후만 변형의 각도에 따라 임상 증상이 영향을 받는지, 혹은 어떤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5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본원에서 흉요추부 후만증(T10-L2 Cobb’s angle>20°)으로 진단되어 보존적 치료를 받았던 골다공증이 동반된 65세 이상의 환자 7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신경학적 증상이 있거나 불안정 골절 또는 선행 척추 질환의 병력이 있는 경우 연구에서 제외하였다. 골다공증성 척추체 압박 골절로 인한 흉요추부 후만증 환자 50명 및 노인성 흉요추부 후만증 환자 25명에 대해서 임상 증상 및 방사선학적 지표를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대상자를 후만 각도 정도, sagittal balance 여부에 따라서도 나누어 비교 분석하였다. Visual analogue score (VAS), Oswestry disability index (ODI)를 이용해 평가하였다.

결과: 골다공증성 척추체 압박골절 이후 발생한 흉요추부 후만증 환자군과 노인성 흉요추부 후만증 환자군간 VAS, ODI 및 방사선학적 지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전체 환자를 흉요추부 후만각(20~30°, 30~40°, >40°)에 따라 분류한 후 임상 증상 및 방사선학적 지표를 비교하였을 때 역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전체 환자를 시상면 균형(SVA <5 cm, >5 cm) 여부로 분류하였을 때 시상면 불균형이 발생한 환자들의 VAS, ODI가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다. 또한 처음 진단 시 시상면 불균형이 존재한 환자에서 최종 추시에서 VAS, ODI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 되었다.

결론: 흉요추부 후만 변형의 원인 및 후만각의 정도보다 시상면 균형의 유무가 환자의 통증 및 장애 정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인자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골다공증이 동반된 흉요추부 후만 변형에서 시상면 불균형을 반드시 고려하여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Study Design: Retrospective study.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effect of sagittal spino-pelvic alignment on the clinical symptoms of thoracolumbar kyphosis (TLK; T10-L2 Cobb’s angle >20°) in osteoporotic patients.

Summary of Literature Review: Few studies have investigated the clinical symptoms and radiological features of TLK caused by degenerative changes. There is also controversy over whether clinical symptoms will deteriorate in patients with TLK or which treatment should be chosen according to the degree of TLK.

Materials and Methods: From May 2005 to May 2016, we reviewed 75 patients who were diagnosed with TLK (T10-L2 Cobb’s angle >20°) and osteoporosis. Patients were excluded from the study if they had neurological symptoms, underlying spinal disorders, or unstable vertebral fractures. Fifty patients with TLK due to an osteoporotic vertebral compression fracture (group F) and 25 patients with senile TLK (group S) were assessed by clinical symptoms and radiological parameters. Thoracolumbar kyphosis angle and sagittal vertical axis (SVA) were also analyzed. Clinical symptoms were assessed using a visual analogue scale (VAS) and the Oswestry Disability Index (ODI).

Result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clinical symptoms (VAS, ODI) and radiological parameters between groups F and S, or according to the degree of TLK(20°?30°, 30°?40°, >40°). Clinical symptoms were significantly more severe in patients with sagittal imbalance (SVA >5 cm) than in those with sagittal balance.

Conclusions: Sagittal imbalance is a more important factor affecting clinical symptoms than the cause or the degree of TLK. Therefore, sagittal imbalance should be considered in the management of TLK in osteoporotic patients.

키워드

흉요추부 후만증; 골다공증; 시상면상 척추-골반 지표; 시상면 불균형
Thoracolumbar kyphosis; Osteoporosis; Sagittal spino-pelvic alignment; Sagittal im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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