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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에서 비전형 양상 우울증과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

Association of Depression with Atypical Features and Metabolic Syndrome in Korean Adults

정신신체의학 2019년 27권 2호 p.90 ~ 100
이충열 ( Lee Chung-Yeal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

정도운 ( Jung Do-Un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
김성진 ( Kim Sung-Jin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
강제욱 ( Kang Je-Wook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
문정준 ( Moon Jung-Joon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
전동욱 ( Jeon Dong-Wook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
김유나 ( Kim You-Na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
신동진 ( Shin Dong-Jin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
남상훈 ( Nam Sang-Hun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

Abstract

연구목적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7기 1차시기 자료(2016년)를 바탕으로 한국 성인에서 비전형 양상 우울증과대사증후군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 법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7기 1차시기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Patient Health Questionnaire (PHQ-9)에서 10점이상인 27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비전형 양상 우울증은 하루 10시간 이상 수면, 1년간 3 kg 이상의 체중증가, 피로/무기력 3가지 항목 중 2가지 이상을 가질 때로 정의되었다. 우울증 집단을 비전형 양상 유무에 따라 나누어 두 집단의 신체 및 정신적 건강의 차이를 비교하였으며,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를 분석하였다.

결 과: 277명 중 91명이 비전형 양상 우울증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집단 사이에 나이, 소득, 성별, 교육에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고, 이러한 변수를 보정한 이후 비전형 양상 우울증 집단은 일반 우울증 집단에 비해EuroQol-5 dimension (EQ-5D) index는 낮았고(p<0.001),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0.035). 비전형 양상 우울증 집단은 일반 우울증 집단에 비해 나이, 성별, 소득, 교육 수준을 보정한 이후에도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높았다(OR=1.923 ; 95% confidence interval : 1.069~3.460).
결 론: 비전형 양상 우울증은 일반 우울증에 비해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Objectives: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depression with atypical features and metabolic syndromes in Korean adults using the 2016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data.

Methods:We used the 2016 KNHANES data to enroll 277 participants with a score of 10 or higher on Patient Health Questionnaire-9. Depression with atypical features was diagnosed when at least two of the following criteria were met : 1) sleeping more than 10 hours a day ; 2) weight gain of more than 3 kg in a year ; and 3) fatigue/ anergia. Depression was divided into two groups based on the presence/absence of atypical features. Physical and mental health, and risk of metabolic syndrome were compared between the groups.

Results:Among the 277 participants, 91 had depression with atypical features. We identifi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sex, income, and education between the two groups. After adjusting for these variables, depression with atypical features had lower EuroQol-5D index scores (p<0.001) and higher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s (p=0.035) compared to the depression without atypical features. Depression with atypical features had higher odds ratio (OR) in association with metabolic syndromes after adjusting for confounding variables (OR= 1.923 ; 95% confidence interval : 1.069-3.460).

Conclusions:Depression with atypical features increases the risk of metabolic syndromes and lowers the quality of life.

키워드

비전형 우울증; 대사증후군; Patient Health Questionnaire-9·삶의 질
Atypical depression; Metabolic syndrome; Patient health questionnaire-9; Qualit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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