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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간호사의 생애말 환자간호 역량과 임종간호 스트레스

End of Life Care Competencies and Terminal Care Stress of Nurses in Long Term Care Hospitals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지 2019년 22권 3호 p.125 ~ 133
정영희 ( Jeong Young-Hee ) -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간호학과

전경자 ( June Kyung-Ja ) - 순천향대학교 간호학과

Abstract

목적: 요양병원 간호사의 생애말 환자간호 역량과 임종간호 스트레스 수준을 파악하고 상관관계를 확인하여 요양병원 간호서비스의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방법: 충청남도 A시, C시 소재 요양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6개월이상 경력의 임종간호 경험이 있는 간호사 140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설문지는 2018년 1월 17일부터 3월 3일까지 수집되었다. 수집된자료는 연구 목적에 따라 SPSS WIN ver.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및 t-test, One way ANOVA, Scheffe-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stepwised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결과: 연구 대상 간호사의 생애말 환자간호 역량은 5점 척도의 평균3.54±0.46점이며 임종간호스트레스는 평균 3.77±0.50점으로 보통수준 이상이었다. 연령, 총임상경력, 죽음교육 또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육, 직계가족의 임종경험 여부에 따라 생애말 환자간호 역량에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생애말 환자간호 역량과 임종간호 스트레스수준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총점평균의 상관관계는 유의하지않았으나 생애말 환자간호 역량은 임종간호 스트레스 중 전문지식과 기술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0.260, P=0.002).

결론: 이상의 연구결과를 볼 때, 요양병원 간호사의 임종간호 스트레스는 보통 수준 이상으로 높으며 생애말 환자간호 역량이 높을수록전문지식과 기술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낮아지므로 간호사의 특성에 맞춘 생애말 환자간호 교육프로그램이 실시되어야 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end of life care competencies and terminal care stress of nurses in long term care hospitals.

Methods: For this study, 140 nurses were sampled among those that have over 6-month end of life care experience and were working at long term care hospitals located in A city and C city of Chungcheongnam-do. Using a questionnaire, data were collected from January 2018 through March 2018.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Windows version 21.0, according to the purpose of the study and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 way ANOVA, Scheffe’s 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Results: The mean score on terminal care stress of nurses was above the normal level. The scores on end of life care competencies significantly varied by age, total career at hospitals, death/hospice and palliative care education, and bereavement experience. The mean score of end of life care competencies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 mean score of lack of knowledge and skills among the sub-items of the terminal care stress category (r=?0.260, P=0.002).

Conclusion: To decrease the terminal care stress of long term care hospital nurses, it is suggested to carry out end of life care education tailored to nurses’ characteristics.

키워드

요양병원 간호사; 생애말 환자간호역량; 임종간호 스트레스
Nurses; Long-Term care; Clinical competence; Terminal care; Occupational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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