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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습 전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이 간호학생의 간호지식, 임상실습 불안, 임상수행 능력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Simulation-Based Education before Clinical Experience on Knowledge, Clinical Practice Anxiety, and Clinical Performance Ability in Nursing Students

한국간호교육학회지 2019년 25권 3호 p.289 ~ 299
고은정 ( Ko Eun-Jeong ) - 한림대학교 간호대학

김은정 ( Kim Eun-Jung ) - 한림대학교 간호대학

Abstract

본 연구는 첫 임상실습에 나가기 전 제공된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이 간호학생의 간호지식, 불안, 임상수행 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시도되었다. 매주 4시간씩 7차수로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한 후 그 효과를 측정한 결과, 임상실습 전 제공한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은 간호지식과 임상실습에 대한 불안에서는 유의한 효과가 없었다. 하지만, 실험군의 임상수행 능력에 유의한 향상이 있었으며 하위영역 중에서 특히, 간호과정 적용 능력과 교육 및 협력관계에 대한 능력은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후 6주간의 임상실습이 종료된 후까지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그 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다음을 제언한다. 첫째, 실습임상실습에 대한 불안을 감소시키고 자신감을 상승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보다 정련하여 효과를 측정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이를 위해서는 시뮬레이션 기반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에 추가로 실습 불안 관련 요인을 분석하여 실질적으로 불안을 줄일 수 있는 전략을 병합할 필요가 있다. 둘째,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의 장기적인 효과와 효율성에 관한 연구를 제언한다. 본 연구의 7차수 교육으로 수행능력이 향상되어 6주 후에도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다른 결과 변수들은 효과가 없었다. 시뮬레이션 교육이 교수자 인력, 시간, 학생 수 제한 등을 고려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바, 교육의 효과가 나타나고 유지되기 위한 효율적인 프로그램이 중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임상실습을 앞둔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의 효과가 지속되기 위한 합리적인 교육 기간 및 내용 등을 고려한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것을 제언한다. 마지막으로 표본수의 확대와 함께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의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타당한 도구를 사용하여 반복 연구를 할 것을 제언한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simulation-based education on nursing knowledge, anxiety, and clinical performance ability in nursing students before their first clinical practice.

Methods: Third-year university students who had not yet entered their first clinical practice were recruited to participate in the study. Nineteen students formed the experimental group and participated in simulation-based education for 7 sessions. The 19 students in the control group were provided with clinical practice orientation in the form of traditional lectures. Outcome measures assessed nursing knowledge, clinical practice anxiety, and clinical performance ability. Data were collected before and immediately after the simulation-based education and after six weeks of clinical practice.

Results: Nursing knowledge and clinical anxiety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the groups. However, there was a significant improvement in the clinical performance abilities of the experimental group. Among the subcategories, the ability to apply the nursing process and the ability to educate and cooperate were shown to maintain significant differences from the control group by the end of the six weeks of clinical practice.

Conclusion: The simulation prior to nursing students’ first clinical practice could be useful to improve clinical performance ability. Nursing educators should consider building programs to reduce anxiety and improve performance ability through simulations.

키워드

간호학생; 시뮬레이션; 지식; 불안; 임상 역량
Nursing students; Simulation; Knowledge; Anxiety; Clinical compe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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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