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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감정노동 및 회복탄력성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Predictors of Emotional Labor and Resilience on Clinical Competency in Nursing Students

한국간호교육학회지 2019년 25권 3호 p.357 ~ 365
박은미 ( Park Eun-Mi ) -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송영숙 ( Song Yeong-Suk ) -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Abstract

본 연구는 116명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간호대학생의 감정노동, 회복탄력성, 임상수행능력의 정도를 알아보고, 임상수행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만족도, 전공만족도, 회복탄력성은 임상수행능력을 총 46.4% 설명하였고, 회복탄력성만이 임상수행능력을 설명하는 유의한 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임상수행능력 향상을 위하여 간호대학생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중재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에 대한 모색이 필요하겠다.
본 연구는 일개 대학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조사하여 이 결과를 확대 해석하는 데에는 제한점이 있으므로 여러 대학을 확대하여 반복연구 해 볼 것을 제안한다. 또한, 간호대학생은 다양한 임상실습지를 경험하고, 낮선 실습환경, 의료진, 대상자의 변화로 인하여 부담이 증가될 수 있어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중 감정노동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회복탄력성은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높이므로 간호대학생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중재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겠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에는 제시하지 않았으나 학년에 따른 감정노동은 3학년 30.8점, 4학년 30.37점으로 차이가 없었고(p=.678), 회복탄력성도 3학년이 92.27점, 4학년이 88.47점으로 3학년이 오히려 높았으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62). 이에 학년에 따른 감정노동, 회복탄력성, 임상수행능력에 대한 반복연구를 해보고, 회복탄력성 증진 프로그램과 감정노동을 감소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간호교육과정에 추가 및 강화를 하여 3학년에게 이 프로그램들의 효과에 대한 연구와 효과 지속 연구(Longitudinal study)도 해 볼 것을 제안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predictors of emotional labor and resilience on clinical competence in nursing students.

Methods: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study was distributed to 120 nursing students. Structured questionnaires addressing emotional labor, resilience, and clinical competence were employed.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regression were used to analyze the data.

Results: A total of 116 surveys were analyzed.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and major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clinical competence (F=6.59, p=.002; F=11.32, p<.001, respectively). Clinical competence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resilience (r=.67, p<.001). Regression analyses showed that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and major, and resilienc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predicting clinical competence with the explanatory power of 46.4% (F=20.91, p<.001).

Conclusion: The results showed that resilience was the critical predictor of clinical competence in nursing students. It is therefore necessary to develop resilience programs to help improve clinical competence in nursing students.

키워드

임상수행능력; 감정노동; 회복력
Clinical competence; Emotion; Psychological resilience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K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