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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자기연민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s of Perceived Stress and Self-compassion on Quality of Life of Nursing Students

한국간호교육학회지 2020년 26권 1호 p.67 ~ 77
남정희 ( Nam Jeong-Hui ) - 포항대학교 간호학과

박현숙 ( Park Hyun-Suk ) -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Abstract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자기연민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간호대학생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 자기연민, 건강상태, 대학생활 만족도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들 변인은 삶의 질에 대한 64.0%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각된 스트레스 삶의 질 간의 관계에서 자기연민은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각된 스트레스 감소와 자기연민 강화가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건강상태와 대학생활 만족도가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예측요인임을 감안할 때,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건강상태와 대학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외 활동 프로그램 등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보여 진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요인으로서 지각된 스트레스와 자기연민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나 다음과 같은 제한점을 갖는다. 첫째, 본 연구는 일개 대학교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확대 해석하는 데에는 제한점이 있으므로 추후에는 지역을 확대하고 무작위 표집을 하여 반복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 둘째, 스트레스는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주요요인이므로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심리적 중재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삶의 질을 확인하는 중재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자기연민이 자신의 삶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심리적 건강에 도움을 주므로 자기연민을 훈련시키는 자애명상프로그램, 연민훈련 등을 활용하여 삶의 질을 평가하는 추후연구를 제언한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impacts of perceived stress and self-compassion on the quality of life of nursing student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180 nursing students between 11 October and 26 October 2018 from a college in A city. A total of 157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s, a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The findings show that perceived stress ha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quality of life (r=-.73, p<.001). However, self-compassion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quality of life (r=.66, p<.001). The factors influencing quality of life included perceived stress, self-compassion, state of health, and satisfaction with school life, with perceived stress being the most influential factor (β=-.42), followed by self-compassion (β=.30), which together had an explanatory power of 64.0%. Moreover, there was a mediating effect of self-compass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tress and quality of life.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nursing college students should search for ways to reduce their perceived stress as well as increase self-compassion with meditation programs in order to improve their quality of life.

키워드

연민; 간호; 스트레스; 삶의 질
Compassion; Nursing; Psychological stress; Qualit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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