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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단상: 고령화 사회에서의 노인요양시설

Thoughts on Death and Dying : Long-term Care Facilities for the Elderly in the Aging Society

한국노년학연구 2019년 28권 1호 p.27 ~ 36
박현식 ( Park Hyun-Sik ) - 호서대학교 노인복지학과

Abstract

우리나라는 공식적으로 2017년 평균수명 연장과 노인인구 증가로 인해 고령 사회가 되었다. 고령 사회로 인해 파생된 다양한 사회문제들 중의 하나는 가족관계에 대한 관점의 변화이다. 그로 인해 연로한 부모들은 장애나 만성질환으로 누군가의 보살핌을 필요로 할 때 대부분 노인요양시설에서 살아가게 되며, 또 대다수가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노인요양시설에서는 입소자들을 보살피는 전문 인력들이 상주하는데, 노인환자의 죽음이나 죽어가는 과정에 대한 노출이 그들의 일상사가 되고 있다. 생의 마지막 시기를 요양시설에서 보내는 노인환자들 그리고 그분들과 함께 생활하는 요양보호사들 모두에게 삶과 죽음, 죽어가는 과정의 의미를 찾게 해주는 일은 고령화 사회의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과제의 하나가 되고 있다.

Korea officially became aged society due to extending life expectancy as well as aging population in 2017. One of the social problems issued from the aged society would be a significant change in perspectives about family relationships. Because of the change, many aging parents with disability and/or chronic diseases should begin to reside in long-term care facilities when they need care and help, and most of them will die in the facilities.
The care workers who take formal care of the geriatric patients also reside in the facilities, and exposure to dying and death of the patients become one of their common affairs. To make both the patients who reside in the facilities in the last stages of their life and the workers who stay with and care of the patients find the meanings of life, death, and dying would be to become one of social work practice tasks in the aged society.

키워드

노인환자; 노인요양시설; 요양보호사; 삶과 죽음의 의미
Geriatric patients; Residential care facility for the aged; Care worker; Meaning of life an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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