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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전담전문의(호스피탈리스트)의 정체성 확립

의료정책포럼 2019년 17권 3호 p.25 ~ 28
김준환 (  ) - 서울아산병원 내과

Abstract

2016년 9월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이 시작된 이후 외형적으로는 2019년 7월 기준 32개 기관 53개 병동에서 총 142명의 입원전담전문의가 근무하고 있다. 초기 예상보다는 성장 곡선이 더디기는 하나 2017년 하반기 이후 여러 지원 정책의 영향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또한 대한 내과학회 입원의학연구회, 대한외과학회 외과계입원전담전문의 연구회가 창립되어 입원전담전문의 연구 및 입원 의학(Hospital Medicine)이라고 하는 학문적 영역으로까지 확장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런 긍정적인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입원전담전문의라고 하는 직업의 정체성은 아직은 만들어져 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대부분 계약직 형태의 의사로 근무하는 형태이기에 직업의 안정성 측면에서도 불안정한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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