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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임상교수 노동조합

의료정책포럼 2019년 17권 3호 p.58 ~ 62
노재성 ( Noh Jai-Sung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Abstract

의사노조! 의사와 노동조합은 뭔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로 인식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 동남권원자력병원과 중앙보훈병원, 아주대병원 세 곳에 의사노조가 이미 구성되어 있고, 정신건강의학과 봉직 의협의회도 노조 구성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그간 의사노조 조직의 필요성은 주로 전공의 쪽에서 강하게 언급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교수 사이에서도 노조가 필요한 것 아니냐는 의견들이 심심치 않게 제시되고 있다. 교수가 병원이나 학교법인 측에 공적으로 의견을 제기할 수 있는 언로가 마땅치 않다는 것이 주요하게 제기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이에 의대교수의 노조 설립 배경과 필요성 등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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