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ric medric
[닫기]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한국 성인에서 부등시와 시력장애: 국민건강영양조사 2010

Anisometropia and Visual Impairment in Korean Adults: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0

한국안광학회지 2019년 24권 3호 p.189 ~ 196
 ( Kim Hyo-Jin ) - Baekseok University Department of Visual Optics

Abstract

목적: 한국 성인에서 부등시의 유병률을 조사하고, 부등시와 시력장애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본 인구 기반 단면연구는 제5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0)를 완료한 20-69세의 3,63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안과수술을 받은 경 우, 백내장, 인공수정체안, 무수정체안 또는 기타 안질환이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부등시는 양안의 구면렌 즈대응치가 ≥1.0 D 또는 ≥2.0 D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부등시와 시력장애와의 관련성을 조사하기 위해서 연령, 성별, 근시, 난시, 사시를 보정한 후에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시력장애는 시력이 좋지 않는 눈을 기준 으로 원거리 교정시력이 20/40보다 낮은 경우로 정의하였다.

결과: 부등시가 ≥1.0 D와 ≥2.0 D인 경우의 유병률은 각각 8.43%(95% CI: 7.35-9.66%)와 2.22%(95% CI: 1.64-3.02%)였다. 부등시는 20-29세의 연령에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였다(≥1.0 D: 13.06%, ≥2.0 D: 3.17%). 근시, 원시, 그리고 난시의 정도가 높은 대상자 그룹에서 부등시의 유병률도 높았다. 양안에서 ≥2.0 D 이상의 차이가 있는 부등시는 연령, 성별, 근시, 난시, 그리고 사시를 보정한 후에 시력장애와 상관성이 있었다(OR=3.71; 95% CI: 2.29-6.01; p<0.001).

결론: 이 연구는 한국 성인에 부등시의 유병률에 대한 정 보를 분석하여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부등시와 시력장애와의 관련성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scribe the prevalence of anisometropia and its association with visual impairment (VI) among Korean adults.

Methods: This is a population-based cross-sectional study involving 3,632 adults (aged 20- 69 years) who participated in the 2010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Participants with a history of eye surgery, lens opacification, pseudophakia and aphakia, pterygium, or any ocular disease were excluded. Anisometropia was defined as the spherical equivalent (SE) difference of ≥1.0 or ≥2.0 diopter (D) between the eyes. Age, sex, and refractive errors (myopia, hyperopia, astigmatism, and strabismus) were adjusted using multivariate analysis to evaluate the association between anisometropia and VI. VI was defined as best-corrected visual acuity worse than 20/40 in the eye with compromised vision.

Results: In groups with SE difference of ≥1.0 D and ≥2.0 D between the eyes, the prevalence of anisometropia was 8.43% (95% confidence interval [CI]: 7.35-9.66%) and 2.22% (95% CI: 1.64-3.02%), respectively. Anisometropia was more pronounced in the 20-29 years age group (≥1.0 D: 13.06%, ≥2.0 D: 3.17%). Anisometropia was commonly observed in patients with high myopia, hyperopia, and astigmatism. Anisometropia with SE ≥2.0 D was associated with VI (odds ratio=3.71; 95% CI: 2.29-6.01; p < 0.001) after adjusting for age, sex, myopia, astigmatism, and strabismus.

Conclusions: We determined the prevalence of anisometropia using representative Korean data, and established an association between anisometropia and VI.

키워드

부등시; 난시; 근시; 시력장애; 사시
Anisometropia; Astigmatism; Myopia; Visual impairment; Strabismus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