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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결장 게실염: 수술 전 진단 방법 및 치료의 방침

Diverticulitis of the Right Colon: Tips for Preoperative Diagnosis and Treatment Strategy

대한대장항문학회지 2007년 23권 4호 p.223 ~ 231
이인규 ( Lee In-Kyu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김수홍 ( Kim Soo-Hong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이윤석 ( Lee Yoon-Suk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김형진 ( Kim Hyung Jin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이상권 ( Lee Sang-Kuon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강원경 ( Kang Won-Kyung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안창혁 ( An Chang-Hyeok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오승택 ( Oh Seung-Tack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전해명 ( Jeon Hae-Myung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김준기 ( Kim Jun-Gi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김응국 ( Kim Eung-Kook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장석균 ( Chang Suk-Kyun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Abstract

목적: 우측 대장 게실염은 급성 충수염과 증상 및 이학적 소견이 비슷하여 수술 중 진단되는 경우가 많으며, 치료 방법에 따른 재발에 대한 견해도 논문에 따라 다르게 보고하고 있다. 이에 수술 전 진단율을 높이는 방법과 치료 방법에 따른 임상경과의 분석을 통해 치료방침을 정하고자 한다.

방법: 1997년 1월부터 2005년 5월까지 우측 대장 게실염으로 치료를 받은 104명의 환자 중 수술을 통한 조직 검사나 전산화단층촬영이나 다른 진단 방법으로 진단 후 바륨대장조영술로 게실이 있음을 확인한 9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치료방법에 따라 수술전 진단을 통해 항생제만으로 치료한 1군(n=28), 게실염에 대한 근본적 수술을 시행한 2군(n=46), 수술 중 진단을 통해 충수돌기절제술만 시행 후 항생제 치료를 한 3군(n=16)으로 나누어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수술 전 초음파를 시행한 53명중 12명(22.6%), 복부전산화단층촬영을 시행한 24명중 21명(87.5%)에서 진단을 하였다. 대장조영술을 시행한 환자의 45명 중 28명(62.2%)이 다발성게실이 있었다. 수술 전 진단된 경우가 39명(43.3%)이었다. 치료방법에 따른 재발은 1군이 2명(7.1%) 2군이 2명(4.3%), 3군이 5명(31.3%)으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7). 재원
일수는 1군이 4.9±3.1일 2군이 7.5±3.7일, 3군이 3.8±0.9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또한 이들 군간의 재발의 위험률은 각 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86).

결론: 우측 대장 게실염의 수술 전 진단은 우하복부 동통을 주소로 한 환자가 내원 시 충수돌기염의 일반적 증상과 다른 소견을 보일 때 복부전산화단층촬영을 통해 진단율을 높일 수 있다. 수술전 진단되었을 경우 항생제를 통한 치료와 수술 중 진단되었을 경우 게실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가 재발률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다.

Purpose: The planned therapy of right colonic diverticulitis is very difficult because preoperative diagnosis is uncommon and the method of treatment is usually decided at the time of laparotomy. We retrospectively analyzed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right colonic diverticulitis, the clinical distinctions between preoperatively and postoperatively
diagnosed patients, the recurrence rate, and the hospital stay by treatment modality.

Methods: Among 104 patients who were treated for right colonic diverticulitis from January 1997 to May 2005, we enrolled 90 patients who had been diagnosed by the operation or a barium enema study (BE), and who had not been lost to follow-up. Patient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based on treatment modality: Group 1 (n=28), conservative management with intravenous antibiotics; Group 2 (n=46), aggressive resection; Group 3 (n=16), appendectomy with intravenous antibiotics.

Results: Ultrasound and computed tomography (CT) detected 12 (22.6%) and 21 (87.5%) cases of right colonic diverticulitis, respectively. BE was applied to 45patients, 28 (62.2%) of them with multiple diverticula. Right colonic diverticulitis was the preoperative diagnosis in 39 patients (43.3%). The length of hospital stay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groups (P<0.001): 4.9±3.1 days in Group 1, 7.5±3.7 days in Group 2, and 3.8±0.9 days in Group 3. Two patients (7.1%) in Group 1, 2 patients (4.3%) in Group 2, and 5 patients (31.3%) in Group 3 had recurrent diverticulitis during the follow-up period (P= 0.007). The Kaplan-Meier estimated recurrence rates for Groups 1, 2, and 3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P=0.0086).

Conclusions: To differentiate right colonic diverticulitis from appendicitis, focusing on the peculiar feature in contrast to appendicitis and appropriate utilization of CT are important. If diagnosed preoperatively, uncomplicated right colonic diverticulitis can be managed by conservative management with intravenous antibiotics. If diagnosed intraoperatively, aggressive resection is advocated as the most effective method for decreasing the recurrence
rate. J Korean Soc Coloproctol 2007;23:223-231

키워드

게실염;우측 결장;진단;치료 방침
Diverticulitis;Right colon;Diagnosis;Treatment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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