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장기 혈액투석 환자에서 발생하는 후천성 신낭성질환

Acquired Cystic Kidney Disease in Patients Undergoing Long-term Hemodialysis Treatment

대한비뇨기과학회지 1999년 40권 4호 p.492 ~ 496
신종순 (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설종구 (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김민경 (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Abstract

서론
후천성 신낭성질환(acquired cystic kidney disease; ACKD)은 만성 신부전 환자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합병증의 하나로 신낭성질환의 과거력이 없는 신장에 미만성으로 낭종이 생기
는 질환을 말하는데, 1977년 Dunnil등이 최초로 장기간의 혈액투석을 받은 환자 30명의 부
검결과, 이중 14명(46.6%)에서 양측신낭종을 발견하였고 이중 6명에서는 신종양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하였다. 이후 장기간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에서 후천성 신낭성질환의 발생에 대
하여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보고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말기 신부전 환자들에게 혈액투석과
신장이식 등을 시행하여 평균 수명이 증가됨으로써 후천성 신낭성질환의 발병과 이에 의한
합병증도 간과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저자들은 후천성 신낭성질환의 발생빈도 및 임상상
을 알아보기 위하여 후천성 신낭성질환의 과거력이나 가족력이 없으면서 충남대학교병원에
서 만성 신부전으로 장기간의 혈액투석을 시행받는 환자 875명 중 추적조사가 가능했던 112
명을 대상으로 신장 초음파를 시행하여 후천성 신낭성질환에 관하여 조사하였다.

Purpose : The present study was designed to evaluate the incidence and
characteristics of acquired cystic kidney disease(ACKD) in patients with end-stage renal
disease who were treated by chronic hemodialysis, using renal ultrasonography.
Materials and Methods : We performed renal ultrasonography as a screening modality
in 112 patients treated with long-term hemodialysis due to end-stage renal disease. We
classified the patients years from one to six years.
Results : In our study, cystic lesions were noted in 41 patients(36.6%) and there was
no sexual predilection of ACKD. Also, a prolonged period of hemodialysis increased the
incidence of ACKD, especially for those treated more than 49 months. We encountered a
case of renal cell cancer, evaluated it with CT, and then treated it by radical
nephrectomy.
Conclusions : With these results, renal ultrasonography can be used as a screening
modality in patients treated with long-term hemodialysis more than 49 months due to
end-stage renal disease. As complications occur, further evaluation will be needed.

키워드

Acquired cystic kidney disease; Hemodialysis;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KCI
KoreaMed
K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