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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기 조기 양막파수가 일어난 산모의 성공적인 분만 1예

A Successful Delivery of Woman with Second-trimester Ruptured Membranes

대한산부인과학회지 1998년 41권 9호 p.2476 ~ 2479
조윤제/Yun Je Cho
이보연/최현우/이선경/허주엽/김승보/Bo Yon Lee/Hyun Woo Choi/Seon Kyung Lee/Chu Yeop Huh/Seung Bo Kim

Abstract

서론
만삭 전 조기 양막파수는 아직도 산과영역에서 분만시기 결정 및 치료 방법 등에 많은 논
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임신 말기와는 달리 임신 중기의 조기 양막파수는 그로 인해
양수가 감소할 경우 태아의 발달과 감염의 위험성을 고려할 때 임신 유지를 결정하기도 힘
들고 또 임신 유지 중에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즉 만삭 전조기 양막파수가 일어나면, 조
기 분만을 유도할 때 산모 및 태아의 감염은 줄일 수 있으나, 저체중아나 미숙아 출생으로
인해 신생아 이환율과 사망률이 증가하고, 반대로 양막파수 후 자궁내 성장을 시도할 경우
는 산모 및 태아의 감염이 증가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임신 중기에 조기 양막파
수가 일어나 적은 양수량으로 오랜 기간 동안 자궁내 성장을 시도할 경우 태아의 관절 손상
을 포함한 발육 장애를 일으켜 많은 경우 임신을 중절하게 된다.
만삭 전 조기 양막파수의 빈도는 모든 임신 중 1∼3%로 보고되고 있지만, 조산아 사망 원
인의 약 3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조기 진통과 더불어 신생아 사망의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본 저자들은 습관성 유산 및 이차성 불임으로 진단받고 본원 불임교실에서 치료받은 후 생
식보조기법으로 임신되었으나 임신 초기에 고위험 임신, 절박 유산, 자궁경관 무력증으로
MacDonald 수술 후 입원중 임신 25주 2일에 조기 양막파수가 일어나 환자와 보호자의 동
의하에 66일 동안 입원하여 절대적 안정과 적극적인 항생제투여, 그리고 진통 억제제의 치
료로 임신 33주에 건강한 여아를 제왕절개수술에 의하여 분만하였기에 간단한 문헌 고찰과
함께 증례 보고하는 바이다.
#초록#
Management of preterm premature rupture of the membranes (PPROM) represents
confusing and controversial dilemmas at the time for terminating pregnancy in obstetrics
today.
After PPROM, immediate preterm delivery yields a low-birthweight infant and
prematurity which increases neonatal morbidity and mortality but, expectant and
interventional management for reducing complications related to prematurity increases
the risk of infection for the mother and fetus.
We present a case of successful delivery in a woman with second-trimester ruptured
membranes.

키워드

Preterm premature rupture of the membranes (PPROM); Expectant and intervention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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