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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오조증으로 발생한 Wernicke's Encephalopathy 1예

A Case of Wernicke's Encephalopathy due to Hyperemesis gravidarum

대한산부인과학회지 1999년 42권 1호 p.149 ~ 152
양용재
유영옥/이형근/임채춘/나순숙/박동춘/정대영/김재훈/김대훈

Abstract

서론
임신 중 오심과 구토는 임신 초기 특히 임신 4∼8주경부터 시작하여 임신 14∼16주까지
나타날 수 있으며, 초기 임신의 과반수 이상에서 구토증세를 가진다고 보고되어 있고
(Klenbanoff, 1985), 구토가 너무 심하여 체중감소, 탈수, 기아에 의한 산증, 구토내용물의 염
산소실로 인한 염기증, 저칼륨혈증 등이 나타날때를 임신오조 증후군이라 한다. 젊은 임산부
와 초산부 경우에 흔하며 대부분의 경우 큰 문제없이 지나가지만 심한 기아로 인해 체중감
소와 탈수 및 전해질 불균형 등이 초래 될 경우 입원 치료를 요하며, 심한 경우 간과 신장
기능의 저하, 면역반응의 저하, 비타민결핍을 초래하게 된다. 특히 티아민결핍으로 인해 안
구진탕, 안근마비, 운동실조증, 의식수준 저하등의 증상을 동반할 경우 Wemicke 뇌증이라
한다.
저자들은 임신오조증후군을 보이는 환자에서 티아민결핍으로 Wernicke 뇌증을 초래하여
태아와 모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Hyperemesis gavidarum is a complication defined as nausea and vomiting during early
pregnancy. Wernicke's encephalopathy is an illness of acute onset characterized by
mental disturbance, paralysis of eye movements, and ataxia of gait cause by thiamine
deficiency. We recently experienced a case of Wernicke's encephalopathy due to
hyperemesis gavidarum, which is treated by administration of thiamine even though
outcome of serious healthy problem to both mother and fetus, and reported it with a
brief review of the literature.

키워드

Hyperemesis gavidarum; Wernicke's encephalopathy; Thia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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